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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이 제 동생과 바람을 핍니다

ㅁㅎ |2015.09.27 21:11
조회 40,880 |추천 5

안녕하세요 결혼 9년차인 주부입니다. 갑자기 닥친 상황이라 횡설수설할수도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제 남편은 저랑 1살 차이고, 제 동생은 저와 2살차이에요. (동생은 여자고 전 현재 30살입니다.) 제 남편이름을 김기현, 제동생이름을 이나희(둘다가명)으로 부를게요. 저희 부부는 아직 애기가없어요.. 한번 유산..이됬었는데 그 이후로 애기를 낳을 마음이 없었어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태까지 나희는 남자친구를 데려와 보여준 적이없었어요. 어머니도 나희한테 언제 시집갈거냐며 구박을 해댔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저랑 제 남편이 나희네 집에 한번갔었는데, 나희가 저희한테 충격적인 얘기를 전했어요. 남자친구가있다고.. 심지어 애도 낳았더라고요. 이말을 하자마자 나희는 방에서 조심스럽게 애기를 데리고 오더라고요. 애기 이름은 김현호(남자)였어요. 심지어 애는 5살이 되있더라구요. 저와 남편은 놀랐지만 축하한다고 얘기를 해줬고, 어머니한테도 잘말해보라했어요. 남자친구를 보여달라했지만 남자친구가 사진을 찍는편도아니고, 그날 전날에미국으로 여행가있다고해서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보여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후, 남편이 출장에 간다며 5일 후에 온다했습니다. 그래서 전 알겠다했죠.. 그리고 겹치게 나희도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했는데 현호를 맡을 지인이없다며 저에게 맡겨달라 부탁을했어요. 전 당연히 승낙했죠.
나희와 남편이 간 ㅎ후 2일정도 됬을 쯤에, 전 잡지를 보고있었고 현호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있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현호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내가 비밀하나알려주까? 우리 엄마는 말하지말랬는데 알러주는거야!"라고.. 그래서 제가 뭔데? 라고했어요. 그래봤자 애가 말하는건데 중요하지않을거라생각했죠. 근데.. 현호가 자기네 아빠와 저희 남편이 똑같다고 말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잘못들은줄알고 응? 뭐라고? 이랬는데 현호는 자꾸 저희 남편과 자기네 아빠가 똑같은 사람이라는거에요. 사실 남편은 출장갔다했지만, 나희랑 여행을 갔던겁니다.. 현호 말로는, 나희가 현호한테 저에게 절대 아빠가 제 남편이라는것을 말하지말고, 제가 남편과 놀러왔을때도 자기 아빠인척 하지말라고 했데요.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상황인지.. 저 어떡해야하나요?

추천수5
반대수51
베플ㅎㅎ|2015.09.28 02:57
다시 써와라. 너무 티난다.
베플ㅋㅋㅋㅋ|2015.09.28 00:24
이번 소설은 탈락입니다! 저희 판에서는 캐스팅 되지 못하셨습니다. 다음이 도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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