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판 구경 하려고 들어왔는데 어느 익숙한 그림이 오늘의 판에 떡하니..! 평가 잘 받았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들 정말 감사드리고요. 여기에 올리면 욕만 있을 거라던데 막 그러진 않더라구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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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쟁이 5학년 동생을 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동생이 그림 그리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꿈이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 라고도 하고, 그림 그릴때 쓰는? 싸이툴이란 프로그램을 자기가 깔고 카페에서 강좌를 습득해 타블렛도 없이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솔직히 잘해서 좀 놀랐어요. 엄마도 제 동생이 그림을 재밌어 하는 것을 알고 애니 고등학교, 이런 곳도 생각 중인데 톡커님들은 어떻게 보이실까 해서 올려봐요!
이것도 다 마우스로 그림 그림이에요. 이번 겨울방학에 타블렛 하나 장만 하기로 했어요~
마지막은 그림 그리는 막내!
사실 저도 초등학교 때 꿈이 만화가였답니다 ㅎㅎㅎ.. 선생님께서 꿈이 뭐냐고 물으실때 만화가라고 당당히 대답했지만 돌아오는 건 친구들의 덕후라는 별명... 제가 그렇게 만화가의 꿈을 접게 된 거 같아요 너무 의기소침해서... 초등학교때 저도 그림 그리는 걸 굉장히 좋아했는데 중학교 들어와서는 완전히 손을 놔 버렸어요. 제 동생은 그렇게 되지않고 늘 좋아하는 꿈을 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가니까 냉정하게 말해주셔도 상관은 없어요! 제가 필터링 거쳐서 동생에서 말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