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죠? 솔직히
제가 심해서그럼
장점이없는데 좋을리가없죠
긴팔,긴바지
관계할때도 하얗고 보드란피부아니니깐 깨고
결혼하면 유전99%로 아이도 아토피
병원에서도 완치의개념이없고 완화시킨다는 말만
보기에도안좋고 피부를 내놓으면 시선강탈
목욕탕들어가면 내가가는탕에 사람들이 나옴
수영장도못감
너무 간지러워서 화장실에서 몰래 긁었는데
"아토피 안긁어야 낫잖아 긁지마 그니깐 심하지"
항상긴팔,긴바지만 입는다고 뭐라하길래
한번 반바지를 입었더니
"나라면 평생 반바지 안입고다니겠다"
반에서 알레르기나 누가 간지러우면
"너랑 같이다녀서 전염된거아냐?"
엄마에게 자주 듣는소리
"누가너랑 연애하겠냐 피부가 그따군데"
아토피걸렸다고하면 듣는소리
"그거 노력안해서 걸리는병이잖아"
무심코 안 친한반애가 한소리
"피부 개더러워"
저절로 자존감이 낮아지고 소심해짐
안걸려본 애들은 잘몰름 왜 그것가지고 그러냐고
연애랑 그게뭔상관이냐고
결혼이랑 그개뭔상관이냐고
수영장가는게 뭔상관이냐고
반팔입는게 뭔상관이냐고
뭔상관이냐는 진짜 믿고 행동하면
결국 상처받는건 나임
갑자기 명절때 친척들이 뭐라하길래 눈물나서 쓰네 죽고싶다 자살충동든다 아무생각도없고 다음생에는 동물이여도 상관없으니 피부가 깨끗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
친구한테 처음으로 내고민을 말했는데
평생 결혼 못할것같다고 내아토피가 유전이고 99프로 자식도 아토피로 고생할텐데..
"그럼 아토피걸린사람이랑 결혼하면되지 "
정말 주위사람들은 별생각없이 쉽게말한다
그게상처가되는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