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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외식 할때면 항상 친구를 불러서 술판을 만드는 남편(댓글 보여줄거에요)

이혼 |2015.09.28 21:29
조회 15,272 |추천 38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남편이라고 썼지만 사실은

 

저의 아빠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가족이 다같이 모여서 외식을 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그런데 그 때만 되면 가족식사보다 더 자주 모여 술을 같이 먹는 친구들을 불러서

 

가족외식을 술판으로 만듭니다.

 

그런데 아빠는 기성세대에 학력이 짧아 배움이 많이 없어 열등감을 가지고

사회나 정부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만 자신에게 핀잔을 줘도 이해도 못하고 듣지도 않고 그냥 지금 말로 완전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빠의 변명은 이렇습니다.

우리(가족)이랑 같이 밥을 먹으면 재미가 없대요,

아빠 친구인데 왜 그렇게 싫어하냐고 니들이 이상한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은 사실

동네에서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친구가 된겁니다.

동갑이라는 이유도 있구요, 어렸을 때부터 알았던 친구도 아니고

동네에서 만난 친구라는 겁니다.

저는 저 사람들을 믿을 수 없고

심지어 술 마시고 눈이 풀려서 절 쳐다보는 눈빛 또한 정말 싫습니다.

 

저런 친구가 나중에 아빠가 몸이 아플 때 부양해주나요?

나중에 부양해 줄 사람은 저희 가족인데

왜 저런 친구를 곁에 두는 걸까요?

 

이 글에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빠 보여드릴겁니다.

 

아빠가 항상

 

가족 외식을 친구들을 불러 술판으로 만드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우리 가족의 의견만이 아닌 다수의 의견이라는 것을 보여줄 겁니다.

 

 

 

추천수38
반대수1
베플푸하하|2015.09.28 22:11
우리아버지같은 사람이 여기있네. 그 잘난 우리아버지는 술판벌이고 아버지 친구들앞에서 어머니를 팬적도 있어요. 니가 그렇게 잘났냐고. 전 결혼하고 아버지랑연락안해요. 손주보고싶다 언제오냐 이딴소리해도 걍 무시. 지금은 아버지랑 어머닌 이혼했지만 가끔연락와서 보고싶다이소리하길래 번호바꿔버렸어요. 집도이사가버리고. 난 지금도 아버지얘기나오면 치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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