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판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짝남이 있었는데 좋아는 했지만 고백할 생각 진짜 1도 없었거든?
친한 친구라 얘 나 안좋아하는거 아니까 괜히 어색해지기도 싫고 그냥 진짜 고백할 생각은 꿈에도 없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갑자기 ㅋㅋㅋ나랑 단둘이 얘기하다가 걔가 나한테 지 좋아하는 애 생겼다 한적이 있었거든? 그때 얘기를 하는거야 걔가 나보고 나 @@ 좋아한다, 도와달라 이랬는데 그때 막 이성이고 뭐고 ㅈㄴ 빡쳐서 싫어 이랬단 말야 그때 왜그랬냐고 묻는거야ㅋㅋㅋㅋㅋㅋ
이미 지난일이기도 하고 그때 이후로 절대 티안내겠다 다짐해서 그냥 니 커플되면 배아파서 그런다 왜?ㅋㅋㅋㅋ 이렇게 쪼갰더니 걔가 막 정색하면서 미안하다는거야
자기가 우연히 내가 지 좋아한다는거 친구한테 얘기하면서 씉 쪽지 보게 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친 본건 그렇다치고 솔직히 그럼 그냥 닥치든가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뭐 빼박이니까 할말이 없잖아 하고싶은 말이 뭐냐고 물었거든?ㅋㅋ싫음 싫다고 얘기해라 이랬는데
자기가 너를 더 좋아할수도 있으니까 말한거래 그렇게 좋아하는 거는 진짜 좋아하는게 아니니까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으로ㅋㅋㅋ
아니 솔직히 뭔소린진 알겠는데 이해는 못하겠다 하. 논리가 진짜 노이해야 진짜 ㅈㄴ 비참하고 쪽팔리고 너무 어이없어서 이렇게 판에 올려본다...ㅜ
지금 어이없는 내가 비정상이냐?ㅋ....아니 뭐 부담스러워서 얘기하는 그런 종류도 아니고 이렇게 얘기하면 내가 자길 싫어하게 될거라나 뭐라나 ㅈㄴ 이해 1도 안가는데 이렇게 개새낀거 아는데도 지금 여전히 좋아하니까 나한테 빡친다...나 뭐 어떡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