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지킴을 할줄 몰라 급한대로 한글이랑 핸드폰에 복사해놨던 것 입니다.원글이 지워졌네요..
하루종일 판만 들여다보고 살림과 육아는 뒷전인 나의 새언니에게.
하루종일 판만 보니, 이 글을 읽을까 싶어 글을 쓴다.
그래서 내가 아이디가 뭔지도 모르는 네이트 판에 글을 쓰기 위해 아이디도 찾았다.
정말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되는지 모르겠다.
조금만 뭐가 마음에 안 들면 애를 놓고 집을 나가는 네 행태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그리고 니 남편을 맨날 니까짓새끼, 신발놈, 죽일놈, 미친놈, 욕을 해대는 너도 참을 수가 없다.
너랑 니 남편이 결혼할 때, 너는 동네 아파트 상가에 있는 작은 영어학원에서 일했다.
넌 한달에 130만원 벌고, 니 남편은 350만원을 벌었다.
한달 총 480만원을 벌며 너는 1년에 1000만원을 모았다고, 그건 다 니 덕이라고 했다. 하아...
니 씀씀이를 보면 이해도 된다.
넌 중학교를 졸업하고 호주로 떠났다. 공부는 못하지만, 부모는 돈이 많으니 유학을 보냈다.
근데 넌 거기서 결국 대학도 졸업을 못 하고, 적성에 안 맞는다고 돌아왔다.
그 때 너는 한달에 1000만원씩 '밖에' 안 썼다고. 넌 엄청 알뜰하고 경제적으로 살았다고
넌 돈을 안 쓰고 아끼며 살았다고 나에게 자랑처럼 말했다.
미친 물가의 대한민국에서도 한달에 1000만원씩 쓰기 힘들다.
결국 넌 호주에서 이것도 저것도 못 하고, 돈이나 펑펑쓰고 놀다 온 것이다.
넌 대한민국에서 냉정하게 말해 중졸이다.
니 시아버지라는 사람은 해외건설업에 종사한다.
그리고 니가 아이를 낳기 전 날 해외로 다시 가야만 했고, 그 다음날 넌 출산을 했다.
그리고 아이 100일에 맞춰 니 시아버지가 휴가를 나왔을 때
너는 아이를 놓고 또 집을 나갔다. 시댁을 떠나, 기본적으로 어른에 대한 예의냐?
틈만 나면, 아기 분유먹이고 있는 남편을 할퀴고 때려서 피나고 멍든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남녀를 바꿔서 생각해봐라. 니가 아기 분유먹이고 있는데 남편이 널 때렸다고 생각해봐라.
당장 경찰부터 불러야되는 상황 아니니?
니 의부증도 좀 어떻게 해라. 니 남편이 카센터를 하는데,
남편 차에 GPS를 달아놓고, 남편 카센터에 CCTV를 설치해놓고 집에서 계속 감시했었다.
니 남편 카센터에 자주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었다.
항상 커피라도 손에 사들고 와서 차를 맡겨주는 그 손님들이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니 남편이 맨날 얻어먹기도 그렇고, 옆에 있는 작은 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 샀다.
그랬더니 너는 왜 그 사람들한테 니가 커피를 사냐고 난리를 냈다.
그래서 니 남편은 '장인어른도 사업하시는데, 밥 한 번 사고, 술 한 잔 사고, 그런거 있지 않냐.
맨날 얻어 먹고 고마워서 커피 한 잔 산건데, 왜 그것도 이해를 못 해주냐'
너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하냐. '우리 아빠는 대단한 사업하는 거고, 너는 동네 구멍가게마냥
쬐끄만 카센터 하나 하면서 어디다 비교를 하냐' 라고 했다. 아직도 소름이 끼친다.
남한테도 그렇게는 말 안 한다. 사람 자존심, 자존감을 어디까지 끌어내려야 되는거냐.
블로그에 카센터 홍보를 하니, 어떤 사람이 꼭 들려봐야겠다고 댓글을 달아서,
니 남편이 꼭 오시라고 답변 한걸 추적해서,
그 아이디가 여자던데, 왜 여자더러 오라고 하냐고, 난리가 났던 너.
손님이 남자가 어디있고 여자가 어디있냐. 아이디를 일일히 추적해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인하고, 여자면 오지말라고 답변해야되는거냐?
자존감이 낮은거 이해한다. 넌 지금 100kg에 육박했으니까.
그래서 다이어트 보조제를 산다기에. 돈 아끼라고 니 시어머니가 그걸 사줬다.
그랬더니, 넌 다이어트약 먹으니까 괜찮다고 더 많이 먹어댔지. 하아...상식이 있냐
다이어트 약은 의지를 더 굳건히 하기 위해, 말 그대로 보조제로 먹는거다.
다이어트 한다고 40만원짜리 뭔 프로그램을 또 등록하더니,
아침부터 코스트코에서 사온 커다란 과자봉지의 반을 먹어치우는 너를 이해할 수 없다.
내가 살 안 찌는 체질이라 좋겠다고? 웃기지마라. 나는 매일매일 운동하고 조절한다.
그래. 어찌됐건 운동한다고 맨날 애 맡기고 운동하러 간다고 나간거. 맨날 애기 봐줬다.
항상 괜찮다고 용기를 북돋아줬고, 잘 다녀오라고 했다.
그랬더니 너는 운동하러 간다면서, 손에 네일아트를 하고 돌아왔다.
시어머니가 그렇게 우습고, 쉽냐.
요즘 돌잔치도 안 하는 추세다.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했을 때... 경제상황도 어려운데,
애슐리를 빌려서 돌잔치를 하는 너를...이해하려고 했다.
근데 돌잔치는 제 2의 결혼식? 하하 어디서 그런 개소리가 나오는지 난 이해가 안된다.
인터넷에만 존재하는 돌아이년들이 하는 얘기인줄 알았는데...그게 너였다.
넌 그렇게 애슐리를 빌려서 돌잔치를 하고,
100만원이 넘게 나온 애슐리 밥값은 니 시어머니가 몰래 가서 냈다.
근데, 돌잔치인데 왜 주인공인 애는 제대로 씻기지도 않고 데려오고,
너는 메이크업 헤어 네일아트 다 받고 나타난건지 이해가 안 된다.
니 남편은 카센터를 하다가 잘 안 되서 결국 접었다.
근데 당장 애는 커가고, 니 남편은 일단 급한대로 택배를 시작했다.
하루에 3~4시간 밖에 못 자고 매일 택배를 하는 남편을,
일하다가 손가락이 찢어져 칭칭 감고서 일하고 있는 남편을,
고무장갑 끼면 되지 않냐고,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있다가, 밀린 설거지를 시키는 너는...하아
안쓰럽지도 않니? 니 남편인데? 피곤하진 않을까? 괜찮은걸까?
그러다가 쉬는 날이 됐다. 그 날 쉬기 위해 니 남편은 전 날 새벽 3시까지 일하고 돌아왔다.
그랬더니, 너는 청주에 무슨 빵집에서 파는 빵을 먹어야겠다고 다음날 가자고 했다.
니 남편은, 그래 ..알겠다. 가자. 근데 6개 정도 못 했다. 내일 택배 그것만 주고 가자.
그래놓고, 다음날 보니 택배가 8개였다. 헷갈린거다. 거짓말 한게 아니고.
왜 거짓말을 해야겠냐. 니 남편이라고 쉬고싶지 않겠냐.
근데 넌 거짓말을 했다며 난리를 냈고, 그 빵집은 일찍 닫아서 이제 못 가게 생겼다고,
내비게이션에 시간을 보라며, 그래 너같은 새끼랑 내가 어딜 가겠냐, 이 신발놈아. 욕을 시전하며
내비게이션 시계부분을 치다가 결국 내비게이션을 부셨다.
그 때 니 남편도 처음으로 폭발했다.
맨날 사람 기본 인격자체를 무시하고, 욕하고, 때리고, 그런 너를 3년간 참았다.
하지만 더 이상 참아줄 수 없었다.
그러고 넌 또 애를 놓고 나가버렸다. 근데 그게 넌. 니 남편이 바람펴서 나간거라고 했다. 하아
아무리 남편이 꼴보기 싫어도, 애는 데리고 나간다.
그래, 넌 맨날 애가 태어나서 니 인생이 망했다고 하고, 인생의 짐이라고 하고, 욕했지.
그게 돌도 안된 애한테 할 짓이냐?
돌도 안 된 애를, 버릇 고친다고 40분이고 1시간이고 울게 냅둬서 애 목소리가 쉬어야겠냐?
인터넷에 사람들이 어디 놀러갔다고 올린 글.
그 사람들도 매일 열심히 살다가 1년에 한두번 휴가로 가는거다.
근데 넌, 나만 매일매일 그렇게 살지 못한다고 불행해 하며,
너 같은 새끼 만나서 내가 고생한다. 난 지금도 너랑 이혼하고 딴 남자 만나면 된다.
입에 달고 사는 너. 100kg에 이목구비도 솔직히 못생겼고, 니 부모 잘 사는거 그거 하나인데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의 긍정적인 마인드에 내가 찬사를 보낸다.
또 무슨 인터넷에, 강원도 양떼목장? 이런게 나왔나보지.
거길 꼭 가야된다고 지랄이 났다더라. 그때 니 남편이 우리 45만원 밖에 없는데,
꼭 가야겠냐고, 했더니 넌 죽어도 가야된다고 난리가 나서
그래, 가자, 하고 거기 갔다오는데 35만원 썼더라. 대단하다.
그래 아무튼, 너 지금 또 집 나갔고, 넌 니 뜻을 전달하러 왔다며, 마음 바꿀 생각 없다고.
니 시아버지만 있는 집에 와서 얘기하더니,
애기 데리고 나랑 니 남편이랑 니 시어머니랑, 애써 웃어가며, 들어오니까
애 엄마라는 사람이 애는 쳐다도 안 보고, 할말 다 했으니 나가겠다고 그냥 나갔다.
그래, 애도 너 안 찾는다. 애가 엄마 찾고 징징거릴만도 한데.
애기가 지 엄마를 단 한 번도 안 찾는다. 니 행태가 다 보인다.
그리고 넌 그 날 저녁 이혼합의서도 그대로 니 남편한테 보냈지.
니가 나한테,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미안하네 어쩌네. 카톡 보냈더라.
그러더니, 수 틀려지니까, 나한테 항상 이름으로 부르던 니가, 아가씨. 그러는거 아니지?
난 너한테 제 3자라 말하기 조심스럽다 하며, 결론이 어떻게 나든, 마음으로 응원하겠다 했다.
같은 여자로서 옹호해줄줄 알았는데, 결국 가족이 먼저냐며 씁쓸하다고? 하
너같이 개념도 없고, 예의도 없고, 싸가지도 없는 사람이 같은 동족으로 느꼈다는거 자체가 싫다
내가 대꾸도 안 한 이유? 너같은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다.
한 마디 한 마디 다 반박해주려다가, 너같은 애는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냅두는 거다.
겸상해주고 말 좀 섞어주니까 동급으로 생각하냐?
그래 니 남편 고졸이다. 넌 중졸. 호주에서 10년은 있다 왔으니 당연히 영어는 해야겠지.
그거 밖에 없잖아?
동생인 내가 소위 대한민국 명문대라고 하는 대학을 졸업해서 니 남편은 날 자랑스러워한다.
그리고 미안해하고 고마워한다. 부모님한테 오빠가 못 해준거 해줘서 고맙다고.
근데 그것조차 질투하던 너. 열등감 느껴서 같잖게 굴더라 너.
내 졸업식에도 축하한다 소리 한 번 안 하다가, 니 생일이라 내가 축하한다고 전화하자,
그럼 서울에 간김에 니 생일 선물로 파블로 치즈타르트를 사다달라고 했다.
짐도 많은 내가, 그 사람많은 명동에 가서, 또 1시간이나 기다려서 니 치즈타르트 사서 왔다.
잔소리 하나 없이 난 니가 해달라고 하면 귀찮은 이딴 시다바리 짓 다 해줬다.
내 오빠한테 좋은 아내가 되어주면 그걸로 족한 나는. 항상 웃으면서 그냥 멋쩍어 했다.
그리고 애기 키우는 집에, 바닥 한 번 안 닦고, 선풍기는 왠만한 음식점 선풍기보다 더럽더라.
그래서 내가 너 불편할까봐 말도 안 하고, 그냥 너가 애맡기고 나갔을 때
선풍기 다 분리해서 싹싹 닦아 내고, 엎드려서 바닥도 수건질 다 했다. 정말 새카맣더라.
넌 고맙다 소리 한 번 안 했지. 그리고 모르는 척 했지. 나도 한 마디 안 했다.
너 호주에서 10년 살았지. 그리고 한국도 꽤 왔다갔다 했지.
근데 왜 호주에도 친구가 1명도 없고, 한국에도 1명도 없는지, 이해가 된다.
안쓰럽게 생각하려고 했던 내가 미쳤었다.
너 친구 없어서 친구 못 만나니까, 니 남편도 친구 못 만나게 하던 너.
그리고 니가 맨날 남편 때리고 욕하고 인격모독 해놔서, 니 남편 신경정신과 다닌다. 우울증으로.
정신 좀 차리고, 철 좀 들어라.
그리고 이번에 이혼하면, 니 말대로 애기는 우리가 키운다. 너같은 사람은 엄마 자격이 없다.
최소한 양육비는 똑바로 보내라. 썅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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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에휴|2015.09.27 22:03
와.. 이런 정신나간년이 있어요? 세상에... 애는 무슨죄야 ㅡㅡ 100키로라니... 진심 한심하게 사는 년이네 헐....
베플슈가슈가|2015.09.27 21:58
진짜 어마어마한 썅년이네요. 쌍방얘기다들어봐야한다지만 이건 들어볼필요도 없을듯....
베플ㅆ|2015.09.27 22:04
내가 저런남편 만나고 저런시댁 만났음 절을할텐데!! 복을차는구나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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