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거리연애중인 한 청소년입니다. 일단 남친이랑 동갑은 아니구요. 남친은 고3인데 상당히 장거리연애를 하고 있어요. 어제 자기가 너무 외롭다하더라고요. 제가 있는데도..평소에 남친이 부모님과 잘 다투는 편이고 자기가 사랑을 못받고 있다고 해서 그런거때문에도 되게 속상해하고 그랬어요.그래서 더 그런건지..그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멀리있어서 어떻게 해줄수있는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사람을 놓아주자니 제가 너무 힘들고 그런상황입니다..수능끝나고 만나기로 했는데 남친이 너무 힘들어하네요. 물어보니까 딴사람이 옆에 있어도 저만큼 의지 못할것같다하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제가 곁에 없는게 제일 큰것같은데..정말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