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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새끼

장난감 |2015.09.29 11:30
조회 2,570 |추천 1

편의상 전남친을 쓰레기라할께요 일단 정말뒷통수를 빡 맞았네요ㅠ사건의발단은 이주전쯤이에요 남자친구랑 거의 일년을앞두고있었습니다 연락도못하게하셔서 몰래 보톡켜놓고있었어요 근데 쓰레기아버님이 쓰레기를부르시더니 저랑은 올해까지만사귀는거라고 지나면 우리집에서 그런애는 모르는거라며 말씀하시는걸들었습니다 쓰레기는 궁금하니까 왜라고물었고 그러다 쫌 말싸움이났습니다 그러던중 쓰레기아버님께서 그게사람이냐고 우리집안에 그런사람없었다고 어떻게 걔를데리고 동네돌아다닐수있냐고 다계획적으로 접근하는거라고 니네 같은대학가서 자취할라고 같은대학쓴거아니냐고 시발년이라고...두분은 보톡한걸 모르시지만 저는 생으로 걸러지지않고 다들었습니다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는지요 그러면 왜이뻐해주시고 밥사주시고 부르시고 했는지...옆에서 쓰레기어머님은 차라리그럴꺼면 딸을입양하나하신다고 같이욕하시곤 본인은 빼달라고 말씀하셧네요 200일쫌넘어서도 이런 비슷한일땐에 헤어졌다가 쓰레기어머님이 미안하다고 혼내려고하다가 그런거라고 하셔서 다시사겼어요 근데 이번엔아닌거같아 헤어지자구했구요 솔직히 서로많이좋아하는데 그냥 친구로남기로했어요 쓰레기도 저못잊을꺼같다고 많이좋아했다고 아직도많좋아한다고 연락 계속하자고.. 학교에서도 같은반 옆자리라 좋은게좋은거다 라는식으로 잘지냈습니다 그러나 일이터졌네요 답장도늦고 연락이 잘 안돼서 물어봤더니 이제 연락 잘 못할듯 싶데요 여자생겼냐했더니 죽어도아니래요 그래놓고 조금이따가는 여소받았다고 아직사귀지는 않는다고 그래놓고 또 조금이따가는 사귄다고 낮에부터...1일이라고...밤에 저한테도 좋아한다고아직 못잊겠다고 한게 누군데 낮에부터 사구ㅏ어와놓고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저한테 좋아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우와 이런쓰레기가어디있을까요 뒷통수를 빡 맞아서 같은반친구한테 하소연했어요 너무힘들다 얘가이럴줄몰랐다 는식으로 친구가 쓰레기랑 연락을해봤나봐요 아직많이좋은데 정리할라고 여소받았다 내마음을 잘 모르겠다 그래서 받았다 그랬다네요 사귀기전날까지만해도 서로 아직좋아한다고 말해놓고 이제와서 발 쓱 빼나봅니다. 이미사귀고있었으면서 여자없다 여소만받았다 미안하다사귄다 이게뭔 다단계인가요 불과 30분만에일어난일입니다 정말 어이가없네요 처음엔 무슨자신감으로 욕하고다니라고 자기 쓰레기맞다고 그러던애가 조금지나자 미안하다고 갑자기 손이 발이돼게비네요 자기무섭다고 소문만내지말아달라고 쓰레기 부모님한테 뒷통수맞고 쓰레기한테도 맞았네요 복수하고싶은마음도 굴뚝같은데 어떻게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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