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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48시간..

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람이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엄마에게 소개 시켰었죠.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도 돈이 넉넉한집안도 아니고 그래서 엄마는 만나기 싫어하셨어요.근데 막상 만나보니엄마도 마음에들고 해서 좋았는데..
근데 이별통보를 갑자기 받게 되었어요.
이유는 두가지..종교..그리고 내성격..
기독교인데 엄마가 많이 신앙심이 깊으세요.그래서 오빠한테 같이 공부하고 같이 다니자는식으로 말씀을 하셨죠.그게 부담됫나봐요.그런데 전 모태 신앙이지만 신앙심 깊지않아서 안다닌지 일년정도 됬고 오빠한테 강요하지않을꺼라했어요.그걸로 잘넘어가나 싶었는데 그것도글고
제가 원래안그러는데 오빠에게 많이 의지를 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니 애같이 많이 굴었어요.삐지면 연락잘안하고 말을안했죠.항상 답답해 하긴했어요.근데 이런이유로 헤어지자는게..너무 어이없고 가슴이 답답해요.
제가 얼굴보고 말하자고 하면서 잡았죠 그랬더니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데 헤어지자 대놓고 말못할꺼같아서 생각 갖자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남자 심리요..근데 이미 남자는 마음 굳혓으니 헤어지자 그런거겠죠?아님 정말 기다려봐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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