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거의 10일되었어요.
사귄지는 다섯달정도됐는데 서로 태도도 너무 바뀌고 단점만 계속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변한거같다라고 했더니 좋아는하는데 내 마음을 돌릴만큼 노력할 겨를은 없다고 그러니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헤어진지 2,3일째는 울고불고 잠도 못자고 정말 힘들었었다가 감정 추스리고 차차 정리해가고있었는데 방금 아무것도 없던 상메가 바뀐거에요
'나나잘하자'
뭔가 지금까지 정리하느라 힘들었던것들,연애할때설레였던 기억들이 다 무시당한 기분이에요..
아닐 수도 있겠지만 헤어진지 10일도 안됐는데 나 따위는 신경쓰지않고 내할일이나 하자 이런 느낌??이에요
이 사람 이미 정리 거의 다 한거 맞죠?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