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가 너무 크다
외출만 하면 네가 옆에 없다는 사실에
내 손을 잡아주던 네 손이 없다는 사실에
내 어깨에 기대주던 네가 없다는 사실에
날 바라보는 네 눈동자를 볼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허전해..
그렇다고 집에 있자니
가만히 있으면 네 생각밖에 안나고 ㅋㅋ
같이 봤던 영화 다시 볼까 해도
그때 생각날까봐 볼수가 없고...
같이 갔던 장소들 혼자서라도 다시 가볼까하는데
나 견딜수 있을까
근데 그 더웠던 한여름에 어떻게 하루죙일 손을 잡고 다녔는지 ㅋㅋ
날도 시원해지고 너가 가고싶어하던곳들 가고싶은데...
언제쯤 괜찮아질런지...
하루하루가 악몽이네.
다시 볼수있는날이 오기는 하려나..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