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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 두절되는 남친

남친이란 |2015.09.30 19:57
조회 45,473 |추천 8

4년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이 된지 백일도 안된
28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저는 5시에 퇴근하는데 남친은 야간근무 8시간 후
아침에 잠이들었습니다.
오늘은 남친의 결혼식하객용 정장 사러 가기로 한날입니다.
5시에는 연락이 와야하는데. 7시가 되도록 소식이 없다가 늦게 일어났다고 카톡이 왔네요.
이런일이 처음이 아닙니다.
6시에 만나자고 해놓고 6시 넘어서 이제 일어났다고 연락이 오는 사람입니다.그때도 정말 미안하다고 이렇게 늦잠 잘줄 몰랐다고 진심으로 미안해 했었습니다. 이땐 야간근무 아닌 쉬는날이 었음.
잠을 부족하게 자는것도 아니고 8시간 이상씩 자는데, 왜알람을 안맞추고 자는지..이렇게 늦게 일어날지 몰랐다는게 납득이 안가네요 전..
백일도 안만났는데 벌써 느슨해진건가 싶고
이제 남친의 이미지가 점점 잠 못이기고, 만나기로 약속하면 연락두절되고 신뢰를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친구로 지내다 연인이 된거라 정말 힘들게 시작한건데..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얼마나 피곤하면 그럴까 이해해주고 싶다가도
나랑 약속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는 연락두절되면 전화하거나 깨우거나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알람맞춰서 시간내 나오길 바래요.
왜 전화해서 안깨우냐는데...제가 만나려면 전화해서 억지로 깨워야하나요..만나고싶으면 스스로 일어나서 시간내 나왔으면 하는데..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가요

추천수8
반대수32
베플ㅏㅏㅏㅏ|2015.10.01 12:04
물론 피곤해서 잘수도 잇는데 사소한 약속도 잘 안지키는 사람 별론거 같아요..그전에 약속을 햇다면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님이 그전에 그분을 깨워주시든지 ..사람 잘 변하기 힘든거 같아요...님이 좋다면 이해하고 만나야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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