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일정도사귀엿던남자친구엿어요
그정도로추억도많고너무너무좋아햇어요
세번정도헤어짐이잇어지만그때마다제가더잘못한거같아서 미친듯이잡앗어요 그래도지금까지사랑하면서사겨왓구요 그런데남친이일을하면서연락도소홀해지고 밀투도점점변해가고사랑한단말도항상해주던얜데말해야만해주는정도가되버린거예요 그러던 어느날 자기가너무힘이들다고 생각정리좀하고싶다며 오일간시간을 갖자내요 몇시간전까지만해도 내일보자라던얘가 갑자기이러니까 미치겟더라고요 그것도한달만에보는거엿는데..저는기다린다고햇죠 그런데 다른여자들이랑페북에서 사소하지만댓글로얘기도하고 페북에심심하다는글들과잘지내는모습들이너무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제대로된이유를 듣고싶어서 찾아갓아요 근데많이힘들어보이더라고요 남친은 제발 기다려달라고 너랑헤어질맘절대없다고 그러더라고요 너말고다른여자도없고라길래 전 진짜믿고기다리려햇어요 얘기가다끝나고 집가려고 하는데 걔가일하러올라가본다고햇엇거든요 그래서 아까못한말이잇어서 딱한마디만하고가자는심정으로 기다렷거든요 근데 올라간다던얘가 친구들이랑 놀러가더라고요 저는 그때 가슴이 쿵하더라고요 그래도 믿엇는데..그래서 너무가슴이아파서 술을마시고걔집앞에가버렷어요..제일싫어하는짓인데도..
근데걔는당장가라고니이러면나도어쩔지모른다고 제발기다리라고 어떻게그걸보고가만히잇습니까..그래도저는빌엇어요 알겟다고 미안하다고 나도 생각좀정리하고싶엇다고..그뒤로하루가지낫어요 진짜밥도못먹겟고 미치겟더라고요 그날자고일어나니 헤어지자 미안하다 기다리지마 나너무힘들다 딱이말만와잇는거예요 너무미치겟는거에요 저도미쳣엇는지 너잇는데로지금올라간다고 해서 갓는데 저보고너무무섭대요..징그럽대요..그래서제가 우리가 이렇게 끝날사이엿냐고 가끔연락조차도못하냐고그러니까 걔가번호바꿔야되서 번호바꾸고카톡준다햇거든요 번호바꾸고연락주면 다시잘되기는 힘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