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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 혹은 사랑했던사람이 떠오르는 노래

ㅂㄱㅅㄷㅂ... |2015.09.30 23:41
조회 239 |추천 0
4년전 처음 그 사람을 알았고 사랑했고
짝사랑한지 1년 후 마음이 통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그 사람과 하고싶은거 다 계획해놓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한게 없어서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아서,

그리고 그 사람은 나에게 정말 잘해줬었는데
나는 그에 비해서 너무 해준 게 없어서 미련이 남나봐요.ㅎㅎㅎ


저는
G.NA의 벌써 보고 싶어 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나 생각보다 눈물 많나 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그때는 웃으며 보내줬는데
난 말이야 다른 여자들처럼
너무 약아빠지지 못해
딴 사람 못 만나
너만 생각나

이제 더 이상 내 잔소리 안 들어도 돼
그렇지만 지금보다 마르면 안 돼
밥은 꼭 먹고 다녀

나 어떡해 네가 보고 싶어져
벌써 너의 품이 그리워
난 아직까지 네가 좋은데
왜 우린 헤어진 걸까
혹시 네가 나와 같진 않을까
너도 울고 있진 않을까
나처럼 아프고 아파해서
나를 찾아 돌아오길 바래

넌 아무렇지 않게 사나 봐
하긴 뭐 그럴 수도 있겠지
어쩌면 그게 더 잘 어울려 넌

1번이라던 내 전화번호 단축키도
어느샌가 다른 여자 친구 번호로
모두 채워 가겠지

나 어떡해 네가 보고 싶어져
벌써 너의 품이 그리워
난 아직까지 네가 좋은데
왜 우린 헤어진 걸까
혹시 네가 나와 같진 않을까
너도 울고 있진 않을까
나처럼 아프고 아파해서
나를 찾아 돌아오길 바래

(밤을 새며 나누던) 그 이야기
(늘 나와 함께 하자던) 그 약속을
지우려 해도
그게 난 잘 안돼

주책없이 눈물부터 나는 걸
벌써 너를 찾아가는 걸
넌 이제 나를 잊어 가는데
왜 난 그러지 못할까
아닐 거야 너도 나와 같잖아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줘
이제 그만 아프지 말아줘

하루라도 내 곁에만


ㅠㅠㅠ아 이거 진짜 내 얘기를 그대로 써논 것 같아..
너무 슬퍼...ㅠ

톡커님들은 어떤 노래가 떠올라요ㅠ?


















p.s 안녕 오빠. 내가 오빠를 좋아하고 사랑한지 4년이 되었어. 처음 2년동안은 그래도 추억이 많았는데 그 후 2년은 추억이 하나도 없어.... 우리가 자주 만났던 영등포역. 거기 큰 디지털시계 있었잖아. 그거 없어졌다? 모르지..? 내가 오빠랑 영등포역에서 헤어져서 역에 갈때마다 슬픈데 3년전에 비해서 그 곳도 많이 변하니까 뭔가 이상하더라 마음이.. 너무 오랫동안 못봐서 지나갈 때 오빠가 있어도 내가 못볼까봐 너무 무섭다. 사람들이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래서 친구소개로 남자한명 만나봤는데 오빠만큼은 아니더라. 사소한거 하나부터 시작해서 내 맘에 너무 안들더라.... 내가 오빠의 익숙함에서 빨리 벗어나야 할텐데 말이야..ㅎㅎㅎㅎ 오빠는 어떻게 지낼까.. 내 생각 1년에 한 번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2년 전에 내가 너무 힘들었어서 갑자기 찾아간 적 있었는데 그 때 오빠가 나 안만나줬잖아.. 솔직히 전화통화한거만으로도 고마워. 사실 만났어도 내가 무슨 얘기를 했을까...잘 모르겠어. 나.. 용기가 다시 생기면 오빠 한 번 찾아가볼게.. 그게 언제일진 모르겠어 나도...ㅋ 그 때까지 아프지말고 잘지내야 해. 항상 오빠가 장문의 카톡을 나 자는동안 써서 보내줬었는데.. 진짜 감동이였어. 그거 내가 지금 돌려줄게.. 보고싶다 보노보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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