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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떻게해야하는거야...?

ㄱㅈㅎ |2015.10.02 04:23
조회 337 |추천 0
안녕! 진짜로 오랜만에 편지를 써
우리 거의 5년가까히 사기고 헤어진지 벌써 8개월이 됬네
떨어져 있는 시간동안 아무일 없이 지나간건 아니지만
내가 술먹고 너한테 먼저 보고싶다고 연락을 했었잖아
여자인 내가먼저말야.. 진짜로 자존심같은거 다 집어던지고
그런말까지했었어 그게 헤어진지 세달후에일이지..
그때 너의 반응은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른다며
오히려 당황했었잖아 그만큼 힘들었고 너를 붙잡고 싶은맘에
얘길했는데 그러고선 평소처럼 장난스러운 너의 말투에
난 또 실망을 가졌지 그냥 '내가 진짜 아무런 사람도 아니구나' 이런생각을했어 조금이나마 감정이란게 존재했으면
진지하게 말을하고 그러겠지 그렇게 우린 시간이 흘려
10월 1일 내생일에 연락이 와서 생일축하한다면서 얼굴 잃어버리기전에 한번보자고 그러는데 나 정말 그 오랜기간동안
별거아니겠지만 남자도 안만나고 많은 생각을 하고 우린
이제 너무 먼길을 온것같다고 단정짓곤 했었어 그랬던
내가 왜 너에게온 연락에 또 사람 흔들어놔...
더웃긴건 니가 얼굴보자고 할때 나는 알겠다고 대답을
하고있더라ㅋㅋ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보자고
그랬어ㅋ 너가 지금 어떤 감정을 갖고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가 그때연락했을때 받아주지그랬어... 그리고 룸메가
나 힘들어했을때 나한테 모라고 했는지 알아? 너랑다시
시작하면 절교를 하제 같이산지 3년가까이 되서 내가
머 때문에 힘들었는지 더 잘알아서 그랬었어
어제 너한테 연락온것도 나는 혼자 삼키고 생각하고있어
그래서 진짜 마음이 먹먹해죽겠어...
이런 나를 어떻게좀해줘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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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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