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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 할머니

남자 |2015.10.02 18:05
조회 6,083 |추천 27
추천수27
반대수0
베플|2015.10.03 06:12
이거 보니까 생각 나는 일이 있는데, 옛날에 시장에서 구두 수선 하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할아버지가 계셨음. 마침 구두굽이 부러져서 친구와 그 가게에 갔는데 할아버지께서 당신가게에 처음 오는 거냐고, 전에도 여기서 구두수선을 받았는데 또 굽이 부러진 거면 이번엔 공짜로 해주겠다고 하셨음. 그래서 난 처음이니까 처음 온거 라고 말씀 드리고 수선값 다 드렸음. 그리고 나서 오는데 그 친구란 년이 나 더러 병신이라고 했음. 그럴때는 두번째 오는 거라고 거짓말을 해야 하는 거라고 하더라. 뭐 이런년이 다 있나 싶어서 절교했음. 이글의 학생놈들이나 그년이나 똑같은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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