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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조언좀부탁드립니다.(도외주세요)

비빔밥 |2015.10.02 19:20
조회 20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

맨날 판은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게 된거

너무 답답하고 머리가복잡해서

조언을 좀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6개월째연애를하고있어요..

제 남자친구는 두 살 어린 28살 입니다..

우연히 소개팅으로 만나서  말도 잘 통하고 닮은점도 많고

얘기하면 즐겁고 재밌어서

연애를 시작 하게 되었어요..

(이때부터 너무 어리석었을까요 ㅠ)

 

처음에 만나고있다고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아셨을때

두가지문제가 걸렸어요

 

남자친구성은 경주 최씨

저도 경주 최씨

그리고 제가 두살 연상이라는 이유요..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넘겼어요

요즘은 동선동본 결혼도 많이 하고

연상 연하도 많으니깐요..

 

남자친구도 무겁게 생각 안한거 같아요

저는 시간이 지나면 부모님들이 다 이해해주시고

크게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 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남자친구 어머님이 안된다라는 얘기를 했다고

들었을때는 무심결에 넘긴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추석 연휴

남자친구 부모님이 멀리 떨어져 계시고

남자친구도 일때문에 집에 내려 가지 못해

제가 대신 송이버섯을 택배로 보냈어요..

근데 받으시고 그날 밤....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어머님이

주니깐 받지만

만나지 말라는둥

안된다는 둥

이래서는 안된다는 둥

심한말과 잔소리를 하셨나봐요 ...ㅠ

 

그전화를 받은 다음 날이라서 그런가 

 아침에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의기소침해 있고

목소리에 기운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저와 제 남자친구사이에는 문제가 전혀 없어요...

근데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오늘

 

싱숭생숭하다며

잘생각해보라..

계속 부딪히는게 싫다 ..

계속 싸워야 되고

이 걸로 서로 힘들다는둥

이런얘기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쉽게 포기 할만큼 제가 가벼운 존재 였냐

다알고 감수하기로 하고

만난거 였으니깐

우리 둘 문제가 아니라

이대로 끝내기 아쉽다고

하니

생각을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진지하게 결혼생각으로 만날려고 처음에

만난건 아니지만

만나다 보니

이사람이라면 결혼도 괜찮겠다

생각 했고

남자친구도 진지하게 생각 했던 터라

더 고민인가 싶더라구요

 

 

 

 

 

 

 

 

전 어떻해 해야 할까요...

이대로 헤어지는게 맞을까요..아니면

경험 하신분들있으시면

방법이나

조언좀 구할 수있을까요..?

부탁 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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