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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랑놀다가 아침에 들어온남편

부들부들 |2015.10.04 07:55
조회 5,217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5년차 30대초반 워킹맘이예요

급해서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핸드폰으로 작성중이라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어제 신랑 계모임이엇어요
계모임끝날때쯤 연락와서 가서 모셔오는데
제 직장동료가 신랑한테 전화왓더군요
(몇번만나서 친함)
그분도 술을 한잔해서 집밑에 노래방간다고 해서
쿨하게 내려주고 애기랑 집에 왓어요

애기재워놓고 이것저것하는데
시간이 2시가 넘엇더라구요
전화도 도통안받고,
자려고 누웟다가 혹시나 해서
신랑카드내역을 조회햇더니
1시14분에 270,000원!!!
떡하니 그엇더군요

그때부터 헐...
전화는 끝까지 안받고 집에는 안오고
것도 한시간전이고...

새벽3시에 자는애 들쳐업고 동네방네 수색햇네요
혹시나해서 같이노래방간 그분집까지 가봤는데
그분은 기절상태;; (집이 1층임)

그러다 집에 다시 왓는데
4시15분에 노래주점에서 47,000원
잠시후
4시40분쯤 그곳에서 12,000원
추가결재하더군요

그토록안되던 전화도 5시30분쯩 되니까 통화가 되더군요
일단 집에 오라고
6시 넘으니 집에 왓더군요

다짜고짜 폰뺏아서 봣더니
제 부재중통화 사이사이에
정심이
라고 자리잡고잇더군요
물어봤더니 노래방도우미라고,
그년이랑 이때까지 놀다왓네요

이럴땐 어떡해야하나요?

저는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화가나고 눈물도 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하게 대처하는건지..

제발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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