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개월차 편순이입니다.
편의점 알바를 하다보니 많은 진상들을
볼수있는데요 그중 화장실 진상들에 대해 의견좀 받을려고 글을
써볼려고합니다.
편의점 알바를 오래하다보니 편의점에서 화장실 찾는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됬습니다. 거기다 저희 편의점은 밖에 파라솔이있다보니 맥주사셔서 밖에서 드시고 화장실을 찾는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저희도 예전에는 화장실키를 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화장실 진상은 나날이 발전해나갔습니다...
물안내리는 건 기본이요 (도대체 똥싸고 왜물안내리는거죠??)
화장실문이 닫으면 바로 잠기는 문이라 키가 꼭 필요한데
키를 화장실안에 두고나오시는 분, 술취해서 키가 잘안돌아간다며
힘껏돌리다 키를 부러트리시는 분, 술취해서 조준 잘못하시는 분 등등 정말 많은 손님들이있었습니다.....
결국 저희는 더이상 손님께 화장실키를 빌려드리지않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오늘 일어났는데요.
맥주사셔서 밖에서 드시는데 화장실키를 쓸수있나고하셔서
저는 언제나 했던것처럼 "손님은 이용못하십니다 "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아줌마가 들어오셔서 왜화장실키를 안주냐
그럼 맥주를팔지말던가 밖에 파라솔을 빼던가 하라는거죠.
일단 안에손님들도 계셔서 화장실키를 드리긴했습니다.
그렇게 사건은 끝났지만 솔직히 짜증도나고 억울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화장실키를 빌려드리는게 맞는건가요?
보니까 편의점화장실을 찾는 손님이 하루에 10명은 넘는거같아요.
다른 편의점하시는 분들의 조언좀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