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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때렸어요

슬픈혼잣말 |2015.10.04 22:05
조회 1,374 |추천 2

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좀 두서가 없을꺼같긴하지만..

읽어주시고 꼭 조언좀 해주세요 인생의 선배님들...

 

저는 올해 25 세 남자이구요.. 여자친구는 군복무중에 휴가나와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통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외모는 재 이상형이 아니였지만   마음씨가 참 착한거같아서  맘에 반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선  여자친구 외모가 별루라고 많이들 얘기했는데  저는 연애할때 주변사람 신경쓰는타입이

아니고.. 그냥 내가좋으면 되고  내눈에 예쁘면 아무 상관없었습니다 ㅎㅎ

 

사귄지 1년좀 넘고 재가 전역이 한두달정도 남았을때부터  여자친구가 저랑 살고싶다고

얘기를 자주했습니다  저한테는 왠지 기대게 되고   내가 너를 챙긴다기 보다

오빠가 나를 더 잘챙겨줄꺼같아서  너무너무 같이 살고싶다고 하여...

 

헌데 재가 당장 군대전역하고 무슨돈이 있어서 집을얻고... 생활비는 어떻게 감당하며...

이런걱정때문에  솔직하게 부모님한테 털어놨습니다 ..

 

부모님이 워낙 마인드가 오픈마인드이고 개방적이시고.. 말도 안되는 저의 의견이라도

가볍게 무시하시거나 하는 그런 성격이 아니시고.. 최대한 진지하게 들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그런분들입니다 ..

 

그러다보니 전역을 하고도 2~3개월 이라는 시간이 더지났습니다..

아버님은 절대 반대하셨는데.. 여자친구가 저희집에와서 저희 어머니랑 대화하면서

엄청울더라고요  저랑 살고싶다고 ...

 

그래서 부모님이 집도 하나 얻어주셨습니다  ..  그렇게 저는  여자친구랑 동거를 하게됬는데..

그때당시 까지  여자친구는 간호조무사로 일을했습니다 .

저는 전역후 다시 학교로 복학을 했구요..

집은 투룸이였는데.. 신혼집 같은 그런집이라.. 가구나 옵션이 하나두 없어서..

세탁기부터 냉장고  전자렌지 까지 전부 저희 부모님이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재 여자친구한테  임무를 주셨죠   " 살림살이 그냥 사주는거 아니다 착실하게 일해서

매달 얼마씩 엄마한테 입금해라 " 하시고..  저희 부모님 말씀은 책임감을 주시기위해서

그렇게 하셨다고해요  물론 그돈도.. 어머니가 저희를 위해서 전부 저축해주셨더라고요..

 

초반 에피소드를 설명하자면 한도끝도없을꺼같아서..대충 여기까지만 서론으로 정리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자친구 가정이며 그리고 여자친구까지도.. 저희 부모님은 맘에 들어하시지 않았습니다..

재가 최대한 여자친구라는 인물을.. 저희부모님께 잘보이게 하려고  엄청 노력했죠..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것도.. 재가 여자친구를 그렇게 조종해서 라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여자친구는 표현을 할줄몰라요.. 어쩔때보면 슬픔과 기쁨이란 감정이 존재하는 애인가..

정말 궁금할떄도 많았습니다

 

저는 남자치고  은근히 흘려서 얘기하는 단어하나도 좀 세심하게 찝어놔서 기억해뒀다가..

행동하는 그런 성격입니다..  물론 나쁘거나 . 싸움에관한건  째째하게 기억해뒀다가

싸울때  예전일 들추고 이런 성격은 아닙니다..

 

그냥 예를들어 여자친구가  " 어? 핸드크림 다떨어졌네 다음주에 사러가야겠다 "

은연중에 그냥 이런 혼잣말을 들으면  기억해뒀다가..  그걸무슨.. 다음주까지 기다려야되나

싶어서.. 하루 이틀사이에  여자친구 몰래 백화점들려서  걔가 다니는 화장품 가게로가서

여자친구 헨드폰 번호로 적립도하고.. 몰래 핸드크림에.. 바디워시나.. 눈화장품.. 같은거 하나

덤으로해서.. 사다주고 그랬어요   그냥  다음주에 사려고했던건데..

재가 오늘 사다주면  엄청좋아하고 기뻐할꺼같애서  자주 그러던 편인데

단한번도  재대로 고맙다는 표현을 받아본적이없어요 ㅎㅎ;;;;

그냥.. 반응이  어?..이거 뭐야? .. 어..? ? .. 이러고 끝이에요 .. ㅜㅜ

그럴때마다 그냥좀.. 서운해서 그런지..  " 야 오빠가 센스있게 필요한거 사다줬으면 고맙습니다 해야지" 라고하면.. 그냥  고마워 하고 끝이에요  뭐랄까  표정이나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에서

그냥.. 응 그냥 헨드크림  음 화장품..  끝   이런 느낌이랄까요 ... ?

뭐 여튼.. 3~4번 저러다보니깐.. 그냥 그런 애인가보다하고 크게 바라지도않고 더이상

표현을 안함에있어 서운해하거나 안그랬습니다  그냥  어련히  느낌이오면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근데 그게 문제가 되었어요...  저희부모님이  .. 재가 학생이다 보니깐..

여자친구랑 기념일은.. 어른들이 전부 챙겨주셨어요.. 여자친구 목걸이 반지 팔찌 ..

여름옷 겨울옷..  대게 어른들이 그렇게 챙겨주시면  좀 쑥스러워서 앞에서는

감사합니다 .. 어쩌고 표현을 못할수도있잖아요..?  그래도  헤어져서 집에오면

어른들한테 감사하다고.. 아까는 재가 쑥스러워서 말씀 못드렸는데  감사히 입겠습니다 라던지..

잘쓰겠습니다 라던지.. 문자라더지.. 통화라던지.. 카톡이라던지  그런건.. 기본적인 예의 아닌가요?

 

재가 예민하게 생각하는부분인가요..?  단 한번도  본인이 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재가 시켰습니다   어른들이 너 신경써서 이렇게 해주셨는데 

이따 집에가면 전화를 드리던.. 메세지를 남기던지  꼭 감사하다고 연락드리라고..

 

재가 시킬떄는 다했는데.. 재가 안시킬떄는 또 전부 안했더라구요 ....

이런걸로 자주 부디치고 싸웠습니다...

거짐 싸움 스타트가 항상이런식입니다.. 참다참다  재가 여자친구에게 따집니다..

" 아니 너 나이도 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거냐고  얘기좀하자고 .."

 

처음에는 감정적이게 말도안해요  최대한 상냥하게 최대한  기분안나쁘게 말을겁니다..

근데 대화를 피하려고만해요  장난하는줄로만 알고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했던말 계속 하게 만듭니다.....  예를들어서 

 

이런건 너가 오빠가 안시켜도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할수있는거잖아 그치?ㅎㅎ

라고 물어보면 대답안하고  헨드폰 웹툰만 봐여

그래서 한번더 물어봅니다    응? 얘기좀하자  어른들한테 감사인사는 전해드렸어? ㅎㅎ

 

그럼.. 저한테 쑥스럽게  대답합니다   뭐..?ㅎㅎ  뭐가..?ㅎㅎㅎ 

 

이러다 보면 재가 속이터져서  안그럴려고해도  감정적이게 되여 사람이.. 언성도 높아지고

그러다 그냥 재 답답함을 못이기고  재가 화를 냅니다

아니 사람이 말을하면 대화를 하자고 헨드폰만 쳐다보지말고

그러다 결국 그냥 싸움이 되여

 

재가 밥을사줘도 당연한거고 영화를 보여줘도 당연한거고  어디를 태워다줘도 당연한거고

단 한번도  운전하느라 고생많이했어   영화 보여줘서 고마워  라는  표현한번 못들어봤어여

 

연애 초창기때 .. 여자친구네 집이 좀.. 치한도 좋지않고  원룸촌 같은 빌라 그런곳이였거든요

밤에 골목도 어둡고... 그래서  항상 태워다줬어요  걱정되서

물론 그때도 대려다줘서 고마워 라는 표현은 한번도 들어보질 못해서.. 몇번시켜봤어여..

오빠 고맙습니다 하고 가야지!  하면  그떄 뿐이에요

 

뭐 솔직하게 말하면  이쯤되서는 모르고 만난것도아니고  쑥스러워서 그러는가보다 하고

이해해줬어요 

 

근데 같이살기 시작한날부터  어느덧 이런문제로 싸움이 생기면

짐을 싸가지고  지네집으로 도망을 가는건지 친구집을가는 건지 아무튼 집을 나가버립니다

주변 선배나  어른들 모두  그런 버릇은 안고쳐진다고  그만하라고 하셨는데

 

첫번째 두번째 재가 이해했습니다..  물론 저도 싸움도중에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이럴꺼면 그냥 나가라고도 했어요  재 잘못이죠..

그냥저는 좋게좋게 대화하고싶고 대화를 풀고싶어서  여러번 손을 내미는데도 ...

도무지 말도안하고  같이 집에서 술을 한잔하면서  대화를 유도해도  뭐 하나 질문하면

1시간이나 2시간은 기다려줘야 얘기를 할까 말까에요 ㅎㅎ  안당해보곤 모르는거거든요

정말 속터져요 ...

 

명절이나 새해때도 저는.. 여자친구네집 단한번도 안거르고  인사드리고..

명절 선물도 꼭 챙겨드렸습니다   이번엔 어머님 입으실 옷이랑 아버님 와이셔츠..도 선물했어요

 

근데 여자친구 어머님이 저보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냥 고맙다 한마디면 될텐대...

우린 줄꺼 하나도없는데 ㅎㅎ;;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썩소짓고.. 괜찮다 하고 나왔어여

이상하다 이상하다 느끼긴했는데   신천지?? 라고 들어보셨나요 

이상한 사이비 종교있는거같은데  거기 광신도라더군요  여자친구 어머님이

여자친구집 딸이셋인데.. 여자친구가 둘째에요

큰딸은 곧있음 서른인데 .. 아무생각없이 살고있고 집에서 컴퓨터 게임만 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어머니 따라서  아무생각없이 신천지 다니는거 같더라고요...ㅎㅎ

종교의 자유는 있으니  재가 뭐라할 부분은 아니지만 

 

여자친구한테  저랑헤어지고  자기네 교회 40살 먹은.. 교인과 연애해보라고 하질않나..

교회에 4번이상 빠지게되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집을 찾아오질않나...

그러니 저한테도  신천지 다니자고 했어요  재가 단호하게 거부하긴 했지만요...

여자친구도 어렸을때부터 암것도 모르고  엄마따라서 신천지를 다녔나봐요

근데 나이가들면서.. 사상이 이상한것같고 말도안되는거같아서.. 엄마몰래 교회를 안다녔답니다..

저랑 같이 산지 1년좀 안됬는데.. 저희집에서 같이생활하면서는 안다녔습니다..

 

몰랏던 사실인데  새벽에 가끔  여자친구 어머니가 저희집앞으로 왔다고 하더군요

제발 교회 한번만 나가자고 목숨 위험하다고  울고불고 사정해서 

한두번정도 어쩔수없이 가줬대요... 여자친구도 이문제에 대해선  괴로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쓰러워서 더잘해주고싶었어요

여자친구네 집 아버님은 이미  어머님 포기한지 수년지난 상태더군요..

아버님도 뵙고왔는데   자기 와이프랑 말섞지말라고 하시더군요  첫만남에...

두분다 별거중이십니다   말이 좋아서 주말부부지..  거의 안옵니다 아버님이 집에

아무튼 여자친구 집안사정은 저런 상태에요

 

사건은 여자친구랑 3번쨰 싸움에서 종결났어요

 

3번째 싸움도  대화가 안되니 답답해서 터진 싸움이였습니다

 

둘다 또 언성이높아지니깐  당연한듯 여자친구는 또 가방들고 나가려고 하더라고요

 

거기서 저도  자제력을 잃었습니다 이성도 잃었고  그래서 때렸습니다

 

그냥 저도 나쁜놈이라는걸 알려드리기 위해서  떄렸다고 표현합니다

솔직한 심정은 못나가게 하려고 힘으로 어깨를 밀었어요 침대에 앉게 하려고요

 

너무화가 나니깐  이러다가 정말 아가라도 생겼는데도  이여자가

툭하면 집뛰쳐나가고 하면  남자 미칠 노릇이잖아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첫번째 집을 나갔을땐  다시 들어오는데까지 4일걸렸고  2번째는  2주정도 걸렸어요

이번엔 나가면 다시는 돌이킬수도없고  저희부모님 볼 면몫도없어서

힘으로라도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팔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서로 있는 욕 없는 욕 다해가며  싸웠습니다 .. 저도 심하게 욕했구요 ...

 

재가 흥분해서 욕도하고 하니 여자친구 입장에선  엄청나게 무서웠나봐요

그래서  저희부모님  지네 부모님 한테  살려달라고.. 카톡을 했더라구여

 

새벽5시에 저희 어머니가 오셔서  상황 종결시켜주시고  재 여자친구 달래주시고

저만 진짜  엄청나게 혼났어요... 물론 재잘못이거 알아요 .. 그래도 대화를 안하고 살순없잖아요

싫은 소리도  지혜롭게 해서  풀고 맞추고 그렇게 살아야 되는거잖아요 ...

맘에 안드는 부분 그냥 말없이 살면 그건 애정이 없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저는  재가 여자친구를 사랑하니깐 재가 감당해야될 부분은 재가 감당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이나 다른사람들한테까지 및보일짓을 꾸짖어 주고 고쳐달라 한거죠..

 

인사만으로도 사람의 가치가 달라보일수있는데  왜 일부로 너는 니자신을 깎아내리냐...하고

그냥 어른들한테도 좋은 인상심어주고  착한아이로  .. 그냥 그렇게 주변에서 봐줬으면 했고..

 

저도 재 여자친구를 사랑하니깐 저런얘기도 해준거였어요  포기할꺼같았으면

그냥 쟤는 저기까지인 애니깐  하고 그냥 말았겠죠 ...

선심은 참 착한아이인데 좀 내성적이고  쑥쓰럼 많이타서 그러는거 재가 잘 알거든요..

 

아무튼.. 일이 그렇게 터져서.. 저희 어머님이 오셔서 상황 종료시키고..

여자친구 아버님한테도 전화해서  많이놀라셨겠다고..와서 보니깐 치고 박고 싸운것도아니고

다친곳없다고  걱정마시라고   그렇게  말씀 잘해주시고   상황다 마무리 되고..

여자친구랑 풀고.. 누웠어요.. 주말인데  밤내 그렇게 싸우느라  날을 샜거든요..

 

그래서 잠을 자고있었는데   경찰이 저희집으로  들이 닥치질 뭡니까 .....

 

여자친구네 엄마가  신고해서 위치추적해서  문따고 들어왔다네요

아 진짜.. 참 황당해서

여자친구 부모님이 상황보시더니  저한테 무릎꿇고 싹싹비는데 잘못했다고

진짜 황당하더라구요  졸지에  범죄자로 몰린 기분...

그러고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어머님이랑  둘이 싸우다가  갔어요

그냥 둘다 가라고 재가 그랬거든요   그러니깐  고맙다고 내딸 대려간다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여자친구 대려가더라구여

 

그냥 걔네 어머님 눈엔 암껏도 안보이고  그냥 교회대리고 나가고싶어서 어찌됬던 저찌됫던

상황모면하고  여자애 대리고 가고싶어하는 눈치더라구여

 

그리고 저랑 경찰이랑도 대판싸웠네여 

아니 재대로 파악도 안하고  한쪽얘기만 일방적으로 듣고 남에집 문을 뜯고 들어오면

어쩌자는거냐고  진짜 경찰관한테 그렇게 소리질러보기는 처음이에여

그땐 너무 화가나서 그랬지만..... 뭐 경찰관 아저씨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여..

당연히 시민 안전떄문에.. 그렇게 오시는게 맞지요 ....... 그래도 좀 그렇터라구요 ....

 

그렇게 상황은 종료됬는데  여자친구는 결국 지네 엄마랑 대판싸우고

다른방 얻어서 거기서 자취하더라구여 절대로 집에 안들어갈꺼라고 ...

 

근데 계속 저한테 연락이옵니다..  오빠말듣고  내문제 많이 돌아보고 고치고있다고

 

재가 어떻해야할까요..... 저희 부모님은 절대 안된다고 하십니다

엮였다간 너 철창 신세질꺼 같다.. 신세 조질꺼같다....... 

 

여자친구 부모님이랑.. 환경 배경만보면.. 저도 싫어요  감사함을 모르는 집안이더라구요 ..

근데 재 여자친구는 착한데.....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재가 책임지고싶은데..... 다시 시작하려해도 현재 해결해야될 문제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어른들 맘은 또 어떻게 돌릴것이며......

 

처리되지도 않은집... 짐만빼고.. 월세만 꼬박꼬박 재가 내고있네요

 

여자친구는 그래도 참 착한 아이입니다.. 그런 배경에서  이상한곳으로 안빠지고

그나마 딸셋중에  젤 정신머리 있고.. 생활력도 있고..  사이비종교에 빠지지도않았고..

경멸합니다...

 

자기네 집이랑.. 어른들때문에  날 만나기가 너무 미안해서 그렇다고 연락오는데..

재가 어떻게 해야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

 

행복하게 해주고싶은데.. 살면서  넘어야할 파도나.. 각종 장애물들이 정말 많을꺼같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인생의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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