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친구 싸이코인가요 ..?

ㅇㅇ |2015.10.05 17:08
조회 102 |추천 0
처음에는 아니겠지 하면서 요즘에는 조금 걱정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1. 공감능력이떨어집니다.

제가 고민이있어서 친구한테 털어놓으면 아무말이없어요. 처음에는 얘가 무뚝뚝해서 그런줄알았는데 아무리 무뚝뚝해도 고민을 털어놓으면 보통 걱정을해준다거나 반응이라도 보이는게 정상아닙니까 ..? 근데 얘는 아무말이 없고 딴짓을하길래 저는 무안해서 그냥 대화 주제를 전환합니다.

2번.가끔 섬뜩한얘길 합니다

제가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예요
그냥 아무렇지않게 사람죽여버리고싶다그래요
그럼 저는 깜짝놀라 무슨얘기냐고 하면 웃어넘겨버리고
친구한테 남동생이있는데 5살짜리 동생을 아무렇지않게 때려요. 저또한 학기초반때 많이 맞았어요 그냥 아무이유없이요 지금은 때리지않지만 예전에는 장난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좀 걱정됩니다..

3.감정기복이 심해요

이건 여자라면 다그렇다하겠지만 친구는 갑자기 있다가 불같이 화를 내요 아오 로시작해서 심한욕설.패드립을 합니다 전 그렇게 심한욕 처음들어서 그때당시 좀 충격이였어요
그리고 울으면서 웃습니다 ..이해가시나요.. 그러니깐 제가 친구한테 예전에 짖궃은 장난을 쳤는데 갑자기 울더니 막 웃어요 숨을 못쉴정도로 꺼이꺼이 저는 너무 당황해서 계속 미안하다하고 친구는 울으며웃고 ..패닉이였습니다. 그후 울으며 웃은적이 한 3번정도있었던것같아요

4.표정이 항상 무표정입니다.

웃을때도 있지만 웃거나.화내거나.무표정 이 세표정밖에 짓지않습니다 가끔 장난칠때 우스운표정을 지을때도 몇번있지만 그외에는 저 세표정입니다 그중에 무표정을 제일 많이 짓고요


5. 심각한얘기를 아무렇지않게 얘기해요

언제는 친구가 저한테 가정사 얘기를 하더라구요 엄마한테 많이 맞는다. 동생이짜증나서 때렸다가 엄마한테 싸대기맞은적이많다. 엄마가 나한테 개같은x 이라고 한다 등등 이런 얘길 아무렇지않게해요 그래서 전 많이 걱정되었지만 얘가 아무렇지않게 말하길래 그때 기분이 어땠냐고 그러니깐 그냥 그랬데요

제가 얘랑 2년째 같이 지내왔지만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냥 단순하게 무뚝뚝한건지 아님 남들이 말하는 싸이코인지 ..알고싶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