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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제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했습니다

우동 |2015.10.05 18:49
조회 5,606 |추천 8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도대체 분류를 어디다가 해야될지몰라서 가장사람많은 채널에 올렸습니다.


방금 세무서에서 전화가 와서 혹시 사업자등록하셨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전 사업자등록이 뭔지도 몰라서 네??이랬는데
계속 본인이 하신거맞냐고 하는겁니다.
뭔소린진 모르겠지만 느낌이 쎄해서(요즘 아빠가 사업을 하시려하는데 혹여나 아빠에게 피해가 갈까봐요.)
계속 말을 돌렸습니다 아빠한테 전화해보고 다시 전화드린다고요. 근데 끊임없이 본인이 하신거 맞냐고 하시길래 결국 아니라고 대답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빠에게 당장 전화해서 혹시 내이름으로 사업자등록했냐고 왜했냐고 물어보니 나중에 알려주겠답니다. 이거 뭔가요? 불안해서 올려봅니다..마지막으로 방탈정말죄송합니다.
++저는 아직미성년자입니다
추천수8
반대수0
베플다이다이|2015.10.06 03:42
왜 본인명의로 안하고 자식 앞으로 했을까? 왜 말도 안하고 명의를 갖다 썼을까? 아마도 본인이 신불자이거나 빚이 있거나 그런거겠지. 본인의 신용도 지키지 못했는데 자식의 신용은 지키리라는 법 있나? 그것도 미성년자인 애 명의를. 주민센터 가서 인감증명서 너 아니면 못 떼도록 신청해. 아니면 나중에 또 다른 일 생긴다. 일단, 이번 건은 네가 모른다고 했으니 폐업이든 변경이든 뭔가 알아서 하겠지.
베플똘이엄마|2015.10.05 20:32
홈텍스란 사이트 들어가서 본인 인증하고 로그인해보세요. 사업자 조회되면 폐업절차밟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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