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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전주 톡게스트하우스 파란자켓 그녀

창원남자 |2015.10.05 20:36
조회 1,213 |추천 0
안녕하세요 경남 창원사는 31살 흔남입니다..꼭 찾고싶은 분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지난 주말..그러니깐 10월3일 토요일 친구와 전주여행을 갔다가 톡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하고 막걸리파티를 갔는데..정말 맘에드는 분을 만났습니다.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호감형의 외모..성격도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자꾸만 눈길이 가는 분이었습니다. 파란 자켓(?)을 입으셨던..그분이 너무 맘에들어서 3차 노래방갔다가 몇몇 남아있던 동생들과 다 함께 게스트하우스 앞에서 맥주 한잔 더 하면서 호감표현을 했는데..그분도 다행히 좋게 받아들여주셨는지 서로 손도 잡게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그런데 그때 아쉽게도 제가 취기가 올라와서 연락처도 이름도 제대로 알지못하고 숙소에 들어가서 잠들어버렸고 그렇게 그대로 여행이 끝나버리고 말았네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분이 자꾸 떠오르고 생각나네요..꼭 찾고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여기다 끄적거려봅니다..

파란 자켓?입으셨던..30대 그분..아직도 손잡았을때 그 느낌..부끄럽다던 그 목소리 계속 귓가에 맴도는데.. 왜 그때 연락처를 안받았는지ㅠ31평생 이렇게 후회스러운 적은 처음이네요ㅠ
혹시나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기회가된다면 꼭 한번 다시 만나고싶습니다ㅠ진심으로 좋은 인연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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