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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아침부터 밤까지 홍보행사하는 식당.. //민원접수후에도 태도변화가 없네요 ㅠㅠ

아르간OIL |2015.10.06 13:16
조회 34,803 |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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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올리고 구청에 민원넣고 하느라 못들어왔는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일단 글을 올리고 삼일이 더 지난 오늘에도 동일한 상태입니다.

댓글에서 알려주신 어플을 통해 동영상을 첨부한 민원을 접수하고

사실 그 전에도 지역 주민센터 1회, 지구대 1회, 구청 전화민원1회 를 이미 접수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아 판에 글을 올린거구요.

하루이틀 이러고 말면 그러려니.. 하고 말텐데 지금 일주일 이상을 계속 홍보행사를 하고 있는 상태다보니 저도 점점 예민해지네요.

지금 글을 수정하는 10/8 오후 5:51 상황의 동영상입니다.

 

구청 담당자는 오늘 방문해서 민원내용을 전달하고 볼륨을 낮춰줄것을 안내했다고 내용전달을 받았는데, 사실상 스피커를 통한 홍보활동은 데시벨 규정이 따로 없다고 하네요.ㅠㅠ

 

일단 7시쯤까지 더 참아보고 아니면 지구대에 민원을 다시 넣어 볼 생각입니다.

댓글과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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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인지 목요일부터 오픈행사를 하는 식당이 생겼습니다.

집 주변이고 동네인지라

몇일 지나면 조용해 지겠지.. 했는데 이게 점점 도를 넘어섭니다.

 

평균 아침 10시부터 저녁 9~10시까지 도우미 및 스피커로 방송을 하구요

그 볼륨이 점점 커집니다.

제가 있는곳은 식당에서 도보로 7~8분 거리의 아파트 13층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파트 13층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들릴정도의

높은 음량으로 방송을 하는건 좀 너무한거 같아요.

 

주말에도 8시가 다 되어가도록 방송을 하길래 지역 지구대를 통해 민원을 접수하니

그날 하루 조금 일찍 방송을 접고 다음날부터는 다시 원상복구 되었네요.

 

아무도 믿지 않는것 같아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이거 어떻게 효과적으로 민원접수 할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41
반대수6
베플4211|2015.10.06 17:38
걱정하지 마세요. 얼마 전에 아파트&학교 주변에서 어떤 낙지집이 개업했는데 아재 성인 개그를 스피커로 빵빵 틀고서 트럭으로 온동네를 누비면서 홍보했는데 결국은 한달만에 망했습니다. 시끄럽고 민폐수준의 홍보인데 누가 거길 가나요. 저렇게 민폐부리면 알아서 망할겁니다. 밥 먹는 사람도 조용히 식사하고 싶지 저렇게 시끄러운 곳에선 밥 못 먹죠^^
베플인서울대학생|2015.10.06 20:20
구청에 신고하면 지도하러 출동함. 경찰은 중재역할만 해서 일단 구청 홈페이지에 주소 상호명 언급하시고 민원신청하세요. 저도 같은 경우로 신고했고 그날 이후로 스피커는 아예 틀지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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