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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했고, 한번 아니면 아니라는 남자들에 궁금증

어느정도는 |2015.10.06 17:40
조회 5,593 |추천 3

그냥 넋두리겸 단순한 궁금증이니, 집착이다~ 의미두지마라~ 이런말은 그냥 생략해주세요~

 

 

삼십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세상에서 그 한사람이 내전부였던 사랑도 해보았고,

잔잔하게 친구같이 편한 사랑도 해보았고,

아무감정없던 상태에서 잘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던 사랑도 해보았어요.

사랑한만큼 이별도 겪었구요.

 

 

제가 만났던 남자중 두명은

자기 자신을 뜻하며, 나는 피도 눈물도없는 사람이다, 나는 한번 아니면 아니다라면서

자기를 그런식으로 표현한적이있어요

좀 이기적인 성향이 강했던 남자들이네요

저한테있어서뿐아니라, 성향이 좀 그랬던거같아요. 어느사람을 대하든..

지금 생각해보니..

 

 

헤어지려고 하는 말이 아닌 대인관계를 그런식으로 맺고 끊는게 분명하고,

자기는 냉정한 사람이다 라면서 ..

그땐 그냥 그렇구나 했죠. 당연히 서로 너무 사랑하는 동안에 내 얘기가 아닌 다른사람들

얘기니깐 별 신경을 안썼던거죠. 연인들 이런 저런 대화 많이하자나요 ㅎㅎ

 

근데 헤어질때 딱 그게 저한테 반영되더라구요 ..

헤어지는데에있어 무조건 제탓만하고.. ㅎㅎ 제가 큰죄를 지은줄알았어요 어릴땐..

바람? 남자문제? 이런건 전혀 아니였어요.

 

여하튼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두명다 본인들이 헤어지자고 했고, 시간이 지나 잡으려고 하고 애원하는 저를 외면했구요

연락을 받아준적도있고,  본인들도 감정정리도안됐을때라 한번정도는? 만나주긴했네요.

두명이.. 어째 말하다보니 비슷하네요?ㅎㅎ

 

 

그런사람들이 귀찮고 그럴가치조차없다고 느껴서

그 상대방핸드폰번호(제번호)를 안지운다는게 전 정말 이해가 안돼요

 

전 제가 연락할까봐, 그리고 옛날같지않아서 카톡에서 근황을 다 알수있자나요

전부를 알순없지만, 잘 살고있구나 정도보는거 조차 마음아프고 시릴때가 있어서

굳이 보려하지않아요 .. 번호를 다 지우죠.. 어느정도 마음이 괜찮아졌을때쯤

번호를 등록해 사진한번 보고 마는정도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제 더이상 그사람들이 원해서가 아니면 잘될 가능성이없기에

연락할 일이없기에 번호를 지워요.

 

그중한명은 정말 수년후에 연락을 해와서 만난적이있어요. 첫사랑이라 정말

오랜시간 지나서 만났는데 몇번 만나보니 저는 제마음이 예전같지않았고,

그사람도 또 뭐에 혼자 실망했는지 .. 서로 같이 끝이났어요.

 

 

당연히 번호를 지웠고, 근래에 헤어진 사람이야 워낙 짧게 만나다 헤어지긴했지만

위에 말한 성격이구요.

 

이글을 갑자기 쓴 이유는..

뭐 집착이다 의미두지말아라 번호를 등록안하면 될꺼아니냐 할텐데..

핸드폰이 고장나서 새걸로 바꾸면서 친구추천? 목록같은거에 뜨더라구요.

정말 그렇게 냉정했던 그 둘이 딱 떠요.

 

이해가 안갑니다.

 

몇년이 지나서 다시 만났던 사람은 더이상 재회?랄것도 할수없자나요?

이미 만나보았고 서로의 뜻을 알았고 ..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폰을 바꾸고나서 새로 생성된 그 사람들 이름을 보니

갸우뚱해서 글올려봐요 ㅎㅎ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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