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얼마전 만나고왔습니다
그 친구는 한달정도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만나기전 카톡으로 붙잡았으나 안된다고 해서 정말 마지막이다 싶어 찾아갔습니다...
결국 울고 말았어요...그러지 말자 생각했는데
얼마전이 그친구 생일이어서..챙겨줄겸 해서요...
그렇게 앉아서 얘기를 나눴죠...그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지금 너에게 돌아올수가없다고....막상 생각하고 갔던 답변이지만 귀로듣고 보니 멍해지더라고요...
그친구는 제 손도 잡아줬고 안아도줬어요....
그 친구가 그러더라고요...현재 남자친구가 자신을 너무 아껴주고 잘해준다고...그래서 너무 좋다고....
저와 손잡고 안는게 그 친구랑 하는 것 보다 더 좋대요...그 친구한테는 감정이 잘 안실린다네요...
그래도 돌아올수없다고...제가 만나기 전에 다 만나고 그때도 내 생각이 나면 돌아오라그랬거든요...
그래서 기다려 달래요...
돌아온다고....
횡설수설해서 죄송하지만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 싶은 부분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요...
저도 지금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어떤 액션을 취해야하는지를모르겠습니다...
잘 기다리는게 옳은지/...이 애매모호한 관계를 어떻게 정리를 해야하는지....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