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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좋을까염..제가 저지른일이라 수습도 안되공![]()
저(29살) 사귀고사랑했던(35살) 선본사람(33살)..
1년반이라는시간동안 그사람과 많은 추억이있었는데..몇번의 만남과 헤어짐..
우리는만나면 헤어지는(상충살)이꼈데요..진짜 좋다가도 헤어지고싸우고
다들 연애때는 그렇겠지만 이젠 서로 지쳐서 믿음까지도 없어진듯해요..2003년12월20일쯤 제가
그만연락하라고..안보면 잊을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안만났어여..인연이 아닌가봐여..(제생각이지만)
그사람 저때문에 많이 힘들거 생각하면 가슴아프지만 ..나 참 나쁜거같아요..
그사람좋은데 결혼이라는 현실에서는 사랑보다 능력..을 더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사랑했지만 그대를 보내줄수밖에 없다구..잘 되길 바라는 ..이중인격자가 되버렸져
그리구 집에서도 그사람 뚜렷한 일이 없으니 헤어지라구..반대하십니다
그래서 더욱 맘 아프면서 저를 위해서 그사람 포기하는게 놓아주는게 맞겠져?!
집에서2003년12월28일 선을 봤어염..33살-철도공무원이랍니다..
부모님 무조건 O~~K이십니다!!직장든든하다구요..별사람없다구
살면서 정들면 된다구.. 그래도 마음이 ..33살 그사람 나쁘진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저두 맘 빨리 정리하구 새롭게 적응하는게 맞겠져..
집에서 상견례하구 결혼날짜 까지 잡아논상태입니다 2004년2월15일이랍니다
참..시간이 해결되겠지만..어떻게 이렇게 되버린건지..
점보러가니 33살과는 괜찮다구 하네염..그사람앞으로 빌라도 있구여..
부모님두 괜찮으신거 같아염..울 부모님 과 예전에 살던 동네 분이라 더 잘아시더라구염
그래서 양가 에서 좋다구 하네염..저 마음잡구 그사람 잊는게 맞겠져..
집에서도 서두른이유는 나이먹구..저도 하는일 없이 쉬고있거든요..
시집얘기오고가니 일도 손에 안잡히구 이참에 푹~~쉴려구여.
시집가서 잘 사는거 보고싶은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가구..하여튼 복잡합니다
나이만 먹었지 해놓은게 없어서 35살 남자에게 짐 되는거 같아서 사랑하지만 그대를 떠나보낼수밖에
없단 소리로 달래봅니다..그사람 많이 힘든데..제가 어떻게 해얄지..
그래도 33살 이사람은 직장이라두 있으니 저만 잘하면 될거같은데..
결혼해야 하는거져..파혼하는 사람두 많던데...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제 인생이 달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