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글쓰려고 방금 가입했습니다.
연애한지는 300일이 넘었구요. 글이 좀 길어질꺼 같은데 제가 배움이 깊지 못해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엉망이고 가독성 또한 매우 떨어지니.. 먼저 양해좀 구하겠습니다.
주관적인 견해는 최대한 배제한채 그냥 일어났던 사실만 적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 23살 현재 구직중인 백수이고. 아마추어 운동선수를 겸하고있습니다.
이전에 연애는 한번해봤고 중고등학생시절 총 4년을 사귀다가 바람을 맞어서 충격을 받고...
그 뒤로 여자에 관심이 없어지고.... 뭐 그러다보니 공부하고군대가고취직하니까 여자 만날 시간도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사내연애로 만나게 되었고 4살 연상에 제가 먼저 고백을 받았습니다.
여자친구가 클럽에 매주 다니고 담배도 피우고 술도 한번마시면 2~3병은 그냥 마신다는거,
공대를 나와 친한 친구들이 대부분 남자라는거,그리고 그들과 자주 만나는 사이라는거
다 알고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연락을 해오면서 내적으로 정말 좋은 여자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고 그만큼 매력도 있는 여자라서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크게 다가왔고.
여자친구도 연애시작후에는 유흥쪽으로는 잘 자제해주고 술은 저도 좋아하는거라...
데이트 비용도 제가 더 많이 내긴 하지만
6:4정도로 분담해주어서 (영화보는거랑 커피 이런 자잘자잘한건 여자친구가 거의 다 내고 저는 술값이나 뭐 밥값? 요런식으로 분담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든것도 없었고 고마웠습니다.
서로 좋은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남사친들을 만나는 것도 제가 신경 쓰지 않는 편이여서
저도 그 시간동안에는 편하게 제 일보면서 특별히 불안해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연애시작후 두달 가량 있다 터집니다.
여자친구가 중학교 동창회가 있다고 해서 갔었습니다.
새벽2시쯤 많이 취했는지 말을 막 횡설수설하면서도
택시를 타고 집앞에서 내렸다는 통화까지했습니다.
그뒤로 연락이 안되어 취해서 집 들어가서 뻗었구나 하고 저도 잤습니다.
별말없이 넘어가게 되구요
그리고 그렇게 얼마안가 저희는 가평으로 첫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잘 떄 저는 판도라의 상자라고 하죠 핸드폰을 처음으로 보게 됐습니다.
많은 남사친이랑 연락주고 받는건 알고있었는데 외국인이랑 카톡한 내용이 있어서
봤더니. 어디서 언제 볼까?, 영어하지마라 한국어 잘 하잖아,난 가평으로 놀러왔다
충격적인건 그 외국인 남자가(백인) 자기가 요리한 사진을 보내주니까
나도 해줘! 라고 보내고 자기 집으로 와서 dvd를 보면서 요리를 해주겠다니까
다음에 갈게! 라고 보냈던 겁니다. 그리고 0일날? 아니면 0일날? 언제가 편해?
어디서 볼까?! 하고 약속을 잡고 있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있다는말은 전혀없었습니다.
그뒤로 다른건 더 보지도 못하고 내려놨습니다.
머리속엔 계속 이게 뭐지 이게뭐지 만 반복되고 설마 설마하다 피곤해 저도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오고 얼마안가 여자친구가 퇴근후 오늘은 친구를 만난다고해서
그러냐고 잘만나고 오라고 했습니다. 제가 친구만난다고하면 여자니 남자니 누구니
물어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보냈습니다 1차는 삼겹살 2차는 술 3차는 맥주 뭐 연락도 잘 되고
늦긴했지만 새벽에 집도 잘들어가서 전 1:1만남이니 당연히 여자친구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후 얼마안가 여느때처럼 저녁에 같이 술을 먹다 옆 테이블에 백인남자들이 앉아있길래
제가 떠봤습니다 "와 저기 봐 잘생겼다 그치?" 그랬더니 힐끔 보더니 자기는 더 잘생긴
외국인 친구가 있답니다. "처음 듣는데? 누군데?" 자기 다녔던 대학교 교환학생인데 이름은 잭이랍니다.
제가 그 떄 카톡에서 봤던 외국인 카톡명이 잭이였습니다.
그러다 그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카톡을 봤다 그 교환학생이냐고 하니까 맞답니다.
와 그랬구나 잠시라도 뭔가를 의심했던 제가 너무 미안했습니다.
길지않은시간 가슴을 졸였던게 해결되고..
너무 미안한 감정에 정말 여자앞에서 처음 울어본거 같았습니다.
걱정시켜서 미안하다는 말도 듣고...
그리고 며칠후 데이트 중에 여자친구가 테이블에 핸드폰을 올려놓고있었는데
그 잭인지 콩나물인지 한테 카톡이 오는게 팝업창에 떳습니다.
데이트하다가 신경쓰인다고 하니까 차단할까? 난 정말 이성으로써 호감이있는게 아니다
싫으면 차단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봅니다.
그 순간 느낌이 뭔가... 쎄 한겁니다...
그냥 신경쓰인다고 한마디 했는데.... 교환학생 친구라고 했으면서 갑자기 무슨 호감타령이지...
뭔가 엄청 과민반응에 혼자 진지해지고... 그래서 나한테 숨기는거 있냐고 있으면 지금 솔직히
다 말해달라고 한번 떠봤더니.... 말이 없어집니다.....
담배피고 올테니 생각정리해서 말해달라했고 담패피고오니까 자리를 옮기자고해서 (당시 설빙)
술집으로 자리를 바꿔서도 혼자 테이블만보고 말을 못하고있길래
30분넘게 말없이 기다려줬습니다. 그러더니 나오는 충격적인... 이야기들
그 동창회 있었던 날 저랑 마지막 통화후 집에 들어가려던 참에 친구한테 연락이 왔었답니다.
(여자인 친구였고 A라고 하겠습니다.)
한잔 더 하러 술집을 갔는데 거기서 그 잭한테 번호를 따였답니다..
자기는 정말 처음 경험해본거여서 호기심에 줬고
그냥 외국인 친구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한번 만났다는겁니다. (1차 삼겹살 2차 술집 3차 맥주집)
그게 다냐고 물어보니까 정말 그게 다랍니다. 알겠다 대신 난 이해 못하겠으니 카톡에서 지워라
카톡에서 지웠고 일은 그렇게 마무리가.......되는가 싶었는데...............
그리고 그 다음날쯤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저희는 모텔에서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제가
한번더 카톡을 보게 되었고..........................그 위에 말했던 A라는 여자친구의 친구랑 나눴던
카톡을 보게됩니다. 기억을 최대한 살려서 적어보면
A : 그래서 연락은 하고있어?
여자친구 : 응 그래서 어떻게 됬어 ?
A : 모텔까지 갔다가 다시 나왔어 (왜나왔는지 제가 지금 기억이안남...)
여자친구 : 나 그날 누구랑 뽀뽀하고 껴안은거 같은데 그게 나 번호딴애지ㅋㅋㅋㅋㅋㅋ?
A : 응ㅋㅋㅋ맞을꺼야ㅋㅋㅋㅋ 아마 너도 한번 만나보면 마음 흔들릴듯
여자친구 :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하필 오늘 남자친구 운동안간다네 후 .....ㅋㅋㅋㅋㅋ
A : 조심해야지 ㅋㅋㅋㅋㅋ
여자친구 : 아까 밖에 엄청 춥다 했는데 추운건 어떻게 알았냐고 해서 깜짝놀라가지구 강아지 산책 시키러 나갔다 왔다고 했어 .....큰일날뻔...
A : 헐 ㅋㅋㅋㅋㅋㅋ진짜 큰일날뻔했네 조심해좀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기억 나는 말들이... 아직도 뇌리를 스쳐가는 내용이 이정도입니다.
모텔에서 바로 깨우고 핸드폰 집어 던지고 설명해보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자다가 일어나더니 왜그러냐고 다 말했지 않냐고 클럽도 진짜 안갔다고
(클럽은 뭔소린지 저도 모릅니다.)
그러더니 제가 봤던걸 보여주니까 갑자기 정말 미안하답니다.
제가 갈려고 옷입으니까 옷도 못입게 하고 맨몸으로 빕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제발 가지말라고
한참을 그렇게 몸싸움을 하다가 나왔고 나오는 시점 새벽부터
다음날 출근해서 저녁까지 카톡이 쉬지않
고 울립니다 (그 당시 여친은 휴가) 내용은뭐... 미안하다.. 내가 잘해서 돌리겠다... 잘못했다...
정말 그런 마음 없었다.... 답장 한통도 안했습니다. 집에가려고 지하철에서 내리니 지하철역에서
절 기다리고 있다가 달려오네요. 정말 미안하답니다 기회를 달랍니다. 전 연애에서도 제가 상처 받
은거 아는데 내가 잘못했다 너무 미안하다 사람들 많은데 못가게 우면서 빕니다. 뿌리치고 택시 타
니까 따라타려고해서 소리도 한번 지르고.. 그렇게 집에 혼자와서 담배르 한 두갑 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고 좋아해서... 그렇게 아무일 없던거처럼 두번의 거짓말을 용서 하기로 마음 먹었고 그날 연락해서 용서해줬습니다.
정말 고맙답니다 자기가 정말 잘 하겠답니다. 너무 고맙답니다.
근데 .....
사실 에피소드는 몇개 더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질꺼같고 저도 지금 쓰면서도 기분이 너무 다운..하
저 일이 있고나서 저는 트라우마라고 할까요 이제 여자친구가 저없는 술자리에 가면 좌불안석이
됩니다. 물론 불편할까봐 티는 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게 여자랑있는 술자리든 남자랑있든
그냥 뭔가 자꾸 잊으려고 맘먹은 그 일이 생각나서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집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겐 친한 남사친중에 한명이있는데 B라고 하겠습니다.
저랑 사귀기전에 영화도 둘이 자주 보러다니고
(얼마나 많이봤는지 DVD방에서 뭐만 보자고하면 다 싫다고해서 이유를 물으면 B랑봤답니다)
술도 자주 어울려 마시고 저랑 사귀는 내내 연락하면서
제 여자친구보고 술먹자 만나자 노래를 부르는 사람입니다. 한번은 제가 그친구들이랑
같이 술자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위에사건이후) B가 대뜸 저한테 하는말이 35살까지 서로
만나는 사람 없으면 제 여자친구랑 결혼하기로 약속을 한사이라나 뭐라나 ㅋㅋㅋㅋ
아니 물론 그래요 이건 그냥 장난친거라고 생각할수도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도 기분이 더럽네요
암튼 B이야기를 꺼낸이유가
위에 잭사건이 있고 한 3개월 4개월후 여자친구는 대학친구들(남자4~5 여자 1~2) B포함
저는 직장동료들과 (남자만 8명) 따로 술을 먹게 됩니다. 술을 마시면서도 좌불안석이라
계속 신경쓰면 쓸수록 더 제가 고통받는거 같아서
그냥 서로 집에 들어가면서 연락하자고 했습니다. 근데 새벽1시쯤 전화오더니 왜 답장도없고
연락도없냐고(약간 취한말투) 쏘아붙여서 저도 술좀먹었고 기분나쁘니 서로집에 들어가면서
연락하자고 말하지 않았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어 알겠어 하고 끈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새벽 5시까지 남자들이랑 술을 먹고 택시타고 집앞에서 내려 걸어가는중
전화가 옵니다
뭐하냐?
집앞이야
근데 연락도 안하냐?
지금 하려고 했어(실제로 택시에서 내려서 집 다와간다고 연락하려고 했던상태)
아 지금 하려고 했다고?(비꼼)
응 아직도 술먹어?
어
왜그래?(저도 빡쳐서 화내는톤)
뭘 니가 연락 다 씹었잖아 내가 전화해도 말투 !#!%@^@&
아니 내가 집에들어가면서 연락하자고 했잖아!$!#!$!#
암튼 전 집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다음날 오후 3시가 지나도 연락이 안오더군요 . 집에들어간다는 연락 남긴것도 없구요.
B한테 페북 메세지를 보냈습니다.(친구아닌데검색해서)
제 번호알려주고 이쪽으로 카톡한통 해달라고 했습니다.
얼마 안지나서 카톡이 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그날 계셨던분들 카톡방에 초대좀 해주세요
미안 그날 오랜만에 온친구들도있어서 술을 많이먹었다 ㅜㅜ
아뇨 미안해하실건없고 그냥 초대만좀 해주세요 무리한 부탁이면 안해주셔도 됩니다.
몇분 안지나 다 초대해줘서
정말 장문의 카톡을 남겼습니다. 요약하면
당신들도 나중에 꼭 다음날 오후3시가 되도록 연락을 못할정도로 밤새 술마셔주는
좋은 오빠들이 많은 여자친구를 만날수있게 내가 기도하겠다.
정말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비아냥 거리며 장문으로 남겼습니다.
물론 이부분은 저도 잘한게 없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도 있었고.
일단 4~5살이나 어린애한테 저런소리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저는 그 연락기다리는 오후3시까지의 제 기분은요? 여자친구가 집은 들어갔는지
도대체 몇시까지 술을 먹은건지...감도안오는데 제 기분은요?
후련했습니다
(솔직히 보내기전에 내가 지금 빡치는게 이상한건가 싶어서 몇 지인들한태 그냥 물어봤더니
아무리 대학친구라지만 남자친구가있는 여자를 데리고 아침까지 술마시고 여자가 집에 들어갔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연락이없는건 이해가 안간다고해서 맘먹고 보냈습니다. )
저 카톡 보내자마자 여자친구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뭐하는 짓이냐 내가 지금 입장이 어떻겠냐?
글쌔 잘모르겠다.
난 친구들한테 사과하고 있을테니까 내가 지금 어떤 입장일지 생각해보고 연락해라
글쌔 잘모르겠고 내가 지금 무슨 생각으로 그럤을지 니가 생각해보고 연락해라
물론 화났겠지만 이건 아니지 않느냐
결국은 그래 너잘했다 이런식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물론 그 친구들 사이에선 전 조카 예의없고 의처증에 병신 뭐 이런걸로 소문이 났겠죠.
그뒤로 여자친구는 한동안 남사친은 일절 만나질 않다가
제가 만나도 대중교통이용해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늦게까지마시고 택시타지말라는것)
요즘 들어 다시 또 종종 만납니다.
그리고 몇일전 .
대학선배가 결혼한다고해서 뭐 여러 학번이 모인답니다 술을 많이 먹을꺼같아서 무섭답니다.
속으로는 아니 그게 그렇게 무서우면 안가면 되는거지 참... 이라고 생각했지만 또
트러블 만들고 그러기 싫어서 한마디 테클없이 웃으면서 보냈습니다.
그날 모임 끝나고 저랑도 늦게 만나 술을 좀 더 마셨습니다.
(제가 친구들이랑 술먹고있는데 보고싶다고 온다고해서 옴)
당연히 마실대로 마신 여자친구는
다음날 시체처럼 지냈겠죠. 그렇게 연락도 뜸하더니 저녁8시 되니까 갑자기 그 친구들 만나러
나간다더군요. 술은 안마시겠답니다. 그때 저희집에 손님이 굉장히 많이오셔서 (애기포함10명)
연락할수있는 상황도 아니였고 아니 사실 뭐 연락이야 할려면 잠깐잠깐 할수도있는데
그 자리에 간다는게 너무 그냥 싫고 신경쓰여서 손님 접대에 그냥 온신경을 다 쏳았습니다.
좀있다 전화가 옵니다 왜 연락도없냐고 손님오셔서 접대하느라 바쁘다 집에 들어갈때 연락해라
되려 삐지더라구요 알겠다고 끈습니다.
그리고 전 손님들과 술마시다가 완전히 취해서(손님들이 아버지 친구분들..)
기억은 안나는데 전화가 온건지 한건지 와서 제가 여자친구랑 이야기하고있는데
저도 만난적이있는 여자친구 친구가 갑자기 전화를 바꿔 받는겁니다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안나는데 제가 그때 기분이 엄청 나뻣다는걸 생각해보면
좋은말이 오고가진 않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카톡보니까 제가 여자친구한테 욕도 했다는데 뭐 에휴 취한제가 잘못이죠 이건
아무래도 그 자리에 가는거 자체가 너무 싫은데 대중교통은 커녕 12시가 넘었는데도
그러고 놀고있는걸 보니까 빡쳐서 그럤나봅니다. 쩄든 제가 잘못한거죠.
여자친구가 그날 집에 들어갔는지 뭐 어쩄는지 연락도 없습니다
사실 이것도 약속한거거든요 서로 싸웠든 어쩄든 밖에있다 집에들어갈때는 연락남기는걸로
그이후 서로 연락안한지 3일째입니다.
자존심 때문에가 아니라 저 맨위에 잭 사건이후로 전 뭔가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도
신뢰가 조금씩 금이갑니다.
여자친구가 정말로 그때 제게 했던말처럼 잘 믿을수 있게 해줬다면 모르겠는데
대중교통타고가라해도 안먹히고 정도껏먹으라고해도 안먹히고 곧집에간다면서 새벽3시 4시...
사실 에피소드는 말씀드렸다시피 더 있는데 길이 너무 길어질꺼같아서...지금도 충분히 기네요...
이걸 풀고 넘어가도 반복될꺼같아 이제 지치고...겁도 납니다.. 다읽어주신분이 계시면
한말씀 남겨주세요 제가 무슨 답을원하는지도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후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요?
-참고로 전 연애시작이후 여사친을 단둘이던 뭐던 만나 본적조차 없습니다.
단 한번도요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여사친도 없고 이성문제나 진로문제 등등 고민있으면
상담해주는 중학교 동창한명 빼면 여자쪽은 뭐 전혀 없습니다.<--얘 마저도 마지막으로 만난게 2년이 다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