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쉬려고 하면 남자친구가 싫어한다는 글을 올렷던 쓰니입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 하나하나 다 잃어 보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참 멍청햇다는 생각도 많이 햇구요
현재 제능력으로는 남자친구 사귀기엔 턱없이 부족 했엇습니다. 그러던중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서 모든 걸 다 퍼주어야 안떠난다고 생각햇습니다. 근데 이제는 생각이 바뀌엇습니다. 톡커님들 말대로 헤어졋습니다. 오히려 홀가분해요 더이상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좋은 말씀들 감사햇습니다. 이제부터는 나자신을 조금씩 가꾸며 돈도 꾸준히 모으려고 합니다.
톡커님들 덕분에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그런 쓰레기를 만낫었다는걸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제가 정신차릴수 잇게 따끔한 말 해주신 모든 톡커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좋은 얘기로 또 찾아뵐게요 ㅎ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생산직일을하고잇는 21살여자입니다 저는19살부터취업을해서 일을하는 평범한여자입니다 취업나간곳에서1년간일해서 1300모으고일자리옮기고부터 저정도는아니지만 조금씩 돈모으고잇구요
제남자친구는 학생입니다 아르바이트를해본적이없어서 그냥학교만다닙니다 용돈으로생활하구요 저희는 제가돈을버니까 거의제가데이트비용을다냅니다 1년좀넘게사귀고잇습니다 그런데요즘 일이힘들고해서 쉬는날특근안하고 쉬고싶다고하면 왜케일을쉬려하냐고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회사에일이많으면 몸도피곤하고 남자친구처럼 집에서쉬고싶고 놀고싶습니다 21살이면 한창놀나이라고그러는데...저에게 쉬는날이여봣자얼마없는데 열심히벌어야한다는생각에 한달에 8번쉴거3번쉬어가면서 특근을햇습니다 그런데 저런소리를들으면서 일하려니까 서운하네요... 특근을안하고쉬게되면 데이트를 할때 남자친구는 하루종일 토라져잇습니다 그때마다미안하다 다음부턴 안쉬고특근나가겠다 다음쉬는날오늘쉬엇으니까 일하겠다 말을하면 그제서야풀립니다..
제가 적금을넣고 낼거내고 남은 생활비를 계획없이쓰는편입니다 그래서돈관리를 남자친구가해줍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돈으로 오랜만에친구만나서 그런데 자기가술값 밥값계산해도되냐고물어보고 매일씁니다 한두번이아니에요 이런일에 서운한건 제가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