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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교육자 집안인게 좀 부담스럽네요

열등감 |2015.10.08 23:09
조회 3,134 |추천 0

안녕하세요

 

결시친에 도움을 받고싶어서 글을 올려요

 

제목대로

 

남친과 저는 현재 28살동갑이고 3년뒤에 결혼할생각인데

 

남친과 미래이야기 하다보니 집안을 알게되었는데

 

남친네 부모님은 교수,교사신데 남친어머니는 이번에 명예퇴직하신다고 하셔서

 

연금받으면서 다른 일을 하신다고 하시네요

 

저는 그냥 부모님이 장사하시는데, 요새 불경기다 보니 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어요 제가 일끝나고 고향 내려오면 도와드리고 하거든요

 

근데 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보니

 

니 남친 잘만났다. 그런 교육자 집안 자식 만나는것도 쉽지않지

 

니 남친 성격좋지? 너 남친한테 잘보여야겠다 등등..

 

솔직히 남친 정말로 착하긴해요

 

그리고 제가 힘들면 막 위로해주고 도와주고 하거든요 남자라서 막

 

마초처럼 그러진 않고요

 

하지만 저런 말들 들을때마다 대체 우리집에 뭐가 꿀리는듯한 느낌 불안감받으니 좀 그러네요

 

정말로 남친이 아까울정도인가요?

 

학벌은 남친이 좀더 위긴해요 과가 서로 달라서 비교가 무의미하지만요

 

그리고 교육자 집안은 정말 보수적이고 깐깐하고 엄격한가요?

 

결시친분들 경험담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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