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 써 보네요.
바로 어제 10월 8일에 일어난 일이예요.
제가 라섹수술을 하고 검진을 받아야해서 강남의 한 유명한 안과를 갔었습니다.
검진이 끝나니 점심시간이라 바로 아래층에 cu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사먹었었습니다.
편의점에 음식 먹는 공간 있잖아요. 거기에 저를 포함해서 세명이 있었는데 그 중 한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쓰레기를 버리는데 쓰레기통에 제대로 안들어가고 바닥에 떨어진거예요. 제 성격이 그걸 보고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는 성격이라 주워서 쓰레기통에 제대로 넣어줬어요. 그랬더니 그 여자가 저 들으라는 듯 "버리지말고 그냥 놔두지"라고 그러더라구요.
뭐.. 혼자 조잘댄거에따 대고 대꾸 할 수도 없고..
먹던 음식은 때마침 다 먹어서 무시하고 그냥 나왔죠.
근데 그 사람이 연예인 김그림씨를 쏙 빼닮은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몰랐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그 분이 인성이 안좋은 쪽으로 그렇게 유명하더군요.
아래 사진에 나온거랑 똑같은 머리에 똑같은 얼굴이었는데 모르죠 뭐 그 사람이 김그림이었는지 아니면 김그림을 쏙 빼닮은 사람이었는지..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아무튼 그 분은 제가 그 분이 흘린 쓰레기 다시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는게 아니꼬웠나봅니다.
컵라면 먹는거같던데 여러분 컵라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식품첨가물이 성격을 난폭하게 만들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