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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보고싶다...
이번엔 내가 독하게 맘먹고
폰번호도 바꿨는데도
보고싶은건 똑같네.....허전하고 휑한 느낌보단.이번엔 가슴에 바위를 얹은거같다.
니가 날 놓았을때보다 울지는않고있지만.
더 깊고깊게 아프네.
한번에 터질 날이 있겠구나 싶다.

너도 이랬었겠구나.
우리는.. 누가 떠나고 남겨지고
어느쪽이 기다리고 돌아오고가
문제가 아니었네..
그 시간 똑같이 다른방식 같은 아픔 느꼈구나.
서로 지독하게도 그리워하는거만큼은 같았겠구나.

이런 우리...왜 다시만나봐도 이다지도 맞지않고
서로 지치게만하는건지...
그리고 또다시 미치게 그리워지는지.

이번엔 진짜로 안녕.
너무나도 지쳐버린 니가 안스러워
다가가지못하겠다.
내가 또 지치게만들까봐...
니가 내게 그런맘으로 자꾸만 놓고갔을거란 생각이 이제야 날 붙잡아둔다.
그만 기다려야지...
안녕 내사랑.
후생엔 찰떡궁합으로 만나서 꼭 백년해로합시다!!
사랑해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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