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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이 왜 필요한가요?

하루에100만원 |2015.10.09 17:05
조회 52,264 |추천 22

요즘 여자들..오바 좀 해서 산후조리 하려고 애 낳는 거 같네요

 

무슨 산후조리를 최고급 호텔에서 숙박하는 것마냥 하는지

 

예전만 해도 산후조리 개념이 없었던 거 같은데 왜 갑자기 그러는지

 

외국에는 산후조리라는 개념이 없어요

 

산후조리가 영어로 머냐면 sanhujori .. 네 한글이죠 왜냐면 그런 단어가 없으니까

 

거기 여자들은 애 낳고 바로 찬물로 샤워하고 햄버거 콜라 먹고 나가 논답니다.

 

아 외국여자는 한국여자보다 골반이 넓으니까 애도 좀 쉽게 낳을거야 라고 생각해서

 

아시아로 눈을 돌렸는데

 

신체적의 차이면 우리나라가 몽골로이드 유전자니까 몽골족이나 중국 혹은

 

더 나아가면 일본쪽도 산후조리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요

 

민간요법 정도로 해안쪽은 해초나 미역국 끓여먹거나

 

내륙은 우족으로 육수내서 고깃국 먹는게 다라고 하네요

 

왜 한국여자만 유별나죠? 특히 요즘 여자들만?

 

그냥 애 낳고 먹고 싶은 거 먹고 며칠 쉬면 되지

 

꼭 그 비싼 호텔(산후조리원)에 들어가서 유난을 떨어야 되나요?

 

추천수22
반대수527
베플|2015.10.09 17:45
세계의 산후조리 책이 있는데 보면요 나라에서 산후 관리사 보내서 해주는 나라도 있구요 병원에서 아예 조리 기간 입원시켰다 내보내주는 나라도 있어요. 제발 모르는건 아는척 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보는 사람이 창피해요 ㅜㅜ
베플ㅇㅇ|2015.10.09 18:10
아래 댓글처럼 댁이 그렇게 비교하는 외국 외국에선 남편들도 아내처럼 육아와 살림을 분담하면서 아내의 회복을 돕기 위해 출산휴가 있는 건 아는 지?
베플ㅇㅇ|2015.10.09 19:51
어차피 님 애를 낳아줄 여자는 없어요~ 남일이니 신경 끄셔도^^
베플|2015.10.09 21:37
예전에는 없었는데라.. 예로부터 여자는 아이를 낳고 삼칠일간은 찬바람 쐬지말고 찬물에 손담그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석하자면 방밖에도 나서지말고 방안에서 요양하라는 소리지요. 방밖으로 나오질 못하니 집안일이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죠. 이게 바로 산후조리의 개념이랍니다. 예전엔 산후조리란 말 자체는 없었을지 모르지만 산후조리의 개념은 아주~~옛날부터 존재했다는 소리지요. 그리고 요즘들어 산후 조리원이 생긴 이유는 예전에는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 등 가족들이 챙겨주셨지만 핵가족화 된 현대에 그렇게 돌봐줄 사람들이 없기때문에 생겨난 사회적 현상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베플done|2015.10.09 19:44
상식적으로 온몸의 뼈들이 다 벌어지고 원래 입구보다 5배는 더 큰게 나와서 다 찢어지고 터지고. 한사람의 몸에서 또다른 생명을 만들어 냈는데 그게 별거 아닌가? 몸속의 장기가 다 제자리에서 벗어나 제자리 찾아야 하는데. 그냥 임신 출산이 아니고 사람 몸에 이정도 타격이 왔음 당연히 몇달은 쉬어야 하는거 아니니? 왜 여자니까? 고깝니? 우리나라 산후조리비용이 거품이낀거지 산후조리 자체가 필요없단 개소리는 하지좀 말자. 능력없음 그냥 혼자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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