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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이 임산부를 보는 시선

Goethe |2015.10.09 18:35
조회 37,380 |추천 237







일부남자들만 그런다는 사람들에게 내가 진짜 해주고 싶은말이 있다.

난 5년전 독일에서 독일남자와 결혼한 30대다. 독일의 메이저 신문사나 인터넷 사이트, 유튜브까지 모든 곳들 다 봐도 이런 "일부"독일남자를 단 한명도, 저런 발언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인구수는 두배 많은데 왜 난 한명도 보질 못했을까?

독일도 유럽의 다른 나라에 비해 저출산이 문제다. 하지만 한국 저출산과는 이유가 전혀 다르다. 여기선 자신의 커리어에 1년이상의 텀을 두는 게 싫은 게 그 이유라면 (회사 간부나 높은 직책에 여자비율이 상상초월함)
한국은 그냥. 임신해서 좋을게 하나 없으니까다.

나 국적 선택해야 하는데 정말 저런거 보면 고민된다. 내 나라가 자랑스럽기보다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아무도 고치려 하지 않고 문제삼지 않는 현실도.




추천수237
반대수6
베플ㅇㅇ|2015.10.09 18:43
미개한 인간들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이쯤되면 종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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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5.10.09 18:42
한국남자들 수준이 보인다 진짜 외국같으면 상상도 할수없는 일
베플리리|2015.10.09 18:43
이 기사 댓글 직접봤었는데 대부분이 이런반응이더라구요 남자들은 군대가니까 겨우 임신했다고 징징거리말라고ㅋㅋㅋ...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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