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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몸매좋은데

ㅇㅁㅇㅁㅇ |2015.10.10 11:22
조회 1,687 |추천 4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과장 하나 안보태고 솔직하게 내 얘기 써봄
우리아빠 68년생에 키 182에 우리엄마 72년생이신데 168임. 우리집 자체가 큼. 외가 친가 그냥 다 큼. 키가 큰데 덩치있는 유전자는 아니라 집안여자들이 다 키크고 날씬하고 물론 사촌들까지 다 그럼.

특히 나는 아빠닮아서 하체가 남들보다 긴편인데 언니들이나 친구들한테 너 왜이렇게 몸매가 좋냐 부럽다 소리를 자주 들을 정도의 몸매인데 솔직히 나도 내 몸매가 장점인걸 아니까 감추고 싶진 않음...

오버다 자작이다 욕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사실임. 타고난 부분이라 부모님한테 항상 감사하고 있고 내 몸에 최대 장점은 몸매라고 생각함.

그냥 이 몸매는 원래 내꺼니까 자신있게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에 노출도 좀하고 달라붙게도 입고 그런데 한쪽에서는 꼭 내가 내 장점을 드러내는걸 못마땅하게 생각함. 남자가 그러는것도 아니고 같은 여자가 날 욕함ㅋㅋㅋㅋ 그렇다고 내가 눈살 찌푸려지게 입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솔직히 내 입장에선 겉으로 친구들한테 상처받은척 말하지만 속으로는 그렇게 말하는애들을 되게 깔보게됨. 너는 나같은 몸매를 못가지니까 부러워서 그러지? DNA를 뜯어고치지 않는이상 넌 나처럼 안될텐데 어쩌냐? 이렇게..

서로 장점은 장점대로 인정해주고 그렇게 살아가면안되나..ㅠㅠ 이렇게 서로 눈살찌푸리고 나도 무시하는 생각하는거 피곤한데 좀 편하게 살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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