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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아 철벽녀 심리좀

우히 |2015.10.10 17:28
조회 9,343 |추천 0

여성분들 내가 동생한테 여자소개를받았어.. 난 23살이구 여자는 3살아래고 나도 여자한테 상처가있어서 쉽게못다가갓거든 근데 이번에 만나서 잘해보자 아무나 만나자 이런 마인드가아니라 가을도되니 진짜 진지하게 만나보고싶다 해서 진지한마인드로 나갓어 동생한테 듣기로는 여자가 남자도 한번도 안사귀어보고 소심하다고 하더라 근데 만나보니깐 말도 잘하고 웃기도 잘웃고했어.. 근데 연애를 한번도 안해보니깐 역질문이없음 나만 주구장창말하고 근데 계속그렇게 편하게 해주니깐 나중에는 질문도하고 나름 재밋었거든 영화도보고 괜찮았음.. 근데 처음만날때 철벽을좀친데.. 내가별로 안심한것같은데 이렇게하고 웃고 넘어갓거든 그렇게 넘어가구 애프터 신청도 진짜 자연스럽게하고 자기도 괜찮다하구 주선자한테도 분위기 괜찮다 재밋다 이렇게 보내서 주선자들도 맘놧데ㅋㅋ 근데 영화보고 렌즈껴서 눈아파보이길래 긱사 까지 보내주고 다음에 보자 이렇게하고 왔어ㅋㅋㅋ 근데 긱사와서 카톡이오는거야 오빠 오늘 재밋엇구 다좋았는데 저는아직 연애를 할수없는것같다 아직 혼자가 편하다 죄송하다 이렇게와서 아그래? 니가그럼 어쩔수없지 미리 말해줘서 고맙다 ㅋㅋ 이렇게 좋게 넘어갔는데 이거 나 맘에안들어서 그런거겟지?? 소개시켜준 동생도 어이없어하더라 카톡으로 괜찮다 해놓고 그렇게 갑자기 철벽치니깐.. 여자심리 진짜모르겟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만날려고해서 그런가 ㅠ 철벽여성들 해석좀해줘 ㅠㅠ 좀 중구난방으로 글을쓰긴했는데 읽고 댓좀 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2
베플|2015.10.11 01:31
웃고 대답 잘한건 예의차린거지 마음에 들어서 그런게 아니에요. 싸가지 없이 틱틱거리면 주선자들 한테도 그이야기가 들어갈텐데... 마음에 안들어도 앞에서는 당연히 웃고 대답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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