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만나서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붙잡으니 그녀는 안되겠다고 자신없다고 떠나가네요
다음날 그녀가 있는 곳으로 가서 한번도 붙잡앗네요
밥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저는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로 가면 안되냐고 물었지만
그녀는 마침표를 찍네요
저는 그러면 쉼표뒤에 일주일만 더 생각해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그녀는 일단 마침표를 찍고 생각해보겠데요
그래서 지금 일주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머리론 우리연애에 지친 그녀가 안돌아올 것같은데
가슴은 그게 아닌가봐요. 마치 일주일 뒤에 그녀가 웃는모습으로 저를 반겨줄것 같아서 미칠것 같네요
연애는 아쉽고 못해준게 많은 사람이 지는 건가봐요
정말 못해준게 많아서 더 미련이 남고
돌아오면 잘해줄수 잇을것 같은데 안돌아올것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정말 있을때 잘하란말이 이런건가봐요
연애다운 연애가 처음이라 서툴고 여자를 잘몰라서 못해준게 많아서 미련이 남네요
그냥 10월 연휴 첫날 헤어진 남자의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