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게시판에도 올렸는데 판에도 얼려봅니다
10월10일토요일
16시30분 시작인 인턴 이란 영화를 보기위하여
Cgv 미아점에 갔습니다
16시30분에 9층에 있는 남자화장실 에 들어가
맨끝 빈칸에 들어가
휴지거치대 위에 보라색 클러치가방 형태의
가방을 잠시놓아두고
깜빡하여 그대로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영화보던20분 안되었을때
가방을 놓고온걸 깨닫고 허겁지겁 달려가자
이미 가방은 없어, 카운터에 가니 분실물로 맡고있었습니다
받아서 안을 확인하니
루이비통 엘브이 박혀있는 가장흔한 패턴의
장지갑에 들어있던 7만엔 약 70만원과 한화 몇만원이 쏙 빠져있었고
루이비통 바둑판모양 검정 남색 패턴의 동전겸 명함지갑 약 40만원정도 하는 지갑은 도둑질 당하였습니다
왜 남이 쓰던 지갑을가져간지 모르겠내요
70만원이나 빼갔으면 됐지
그 지갑은 첫월급으로 산거라 아끼던건데
경찰서에 신고하여
시지비에 출동하였습니다 아직 영장 같은 서류가 발급이안되 시시티비는 보지 못했으나
도둑질 당한 시간이 약 20분가량으로 짧기때문에서류가 준비되는 오늘이나 내일이면 대충 누가 범죄자인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시 화장실에 중고딩 들과 젊은 사람이 많았기에
혹시나해서 여기에 글 써봅니다
만약 그당시 범죄장면을 목격 하신분이 계시면
메일이나 댓글로 말씀 부탁 드립니다
jap2korseoul@yahoo.co.jp
시시티비 보고 경찰이 범죄자 당신을 잡으면 제가 반드시 후회 하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만약 이글을보고 7만엔과 지갑 사과를 보낸온다면 제선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어제는 동대문에서 7만엔 환전한사람 없나 알아보고 다녔네요
7만원도 아니고 남의돈 70만원 홀랑 거저 먹으려 하다니.
경찰한테 걸리게 되면 제가 기필코 질질짜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덕분에 1년만에 휴가온 한국에서 불쾌한 추억이 생겼습니다
끝으로 불쾌할수 있는 글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