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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결혼식 식사비용 부담

결혼 |2015.10.12 13:56
조회 34,863 |추천 5

안녕하세요?

 

얼마전 결혼을 했는데요~~

전 서울에 살고, 신랑 본가가 지방이라서요. 결혼식을 지방에서 올렸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식사비용은 신랑측에서 부담하기로 했어요.

 

저희쪽에서는 결혼식 당일 버스대절 2대로 했고, 식대외의 결혼식 비용은 반반 부담했어요.

 

근데 시댁에서 저희쪽에 많이 안올 줄 알았나봐요.대략 50명 예상(?) 한것 같아요.

뭐~ 결혼식전부터 시어머니 " 니 친구 4~5명 정도는 오냐" 이러시는데... 전 " 네 어머니 그정도는 오겠지요." 하고 넘어갔는데~  근데 당일 신랑친구보다 신부친구가 더 많았지만요.^^;;;

 

무튼 이래저래 저희쪽 지인도 많이와서 식대가 예상보다 많이 나왔나 보더라구요.

결혼 안한 시누이가  신랑한테 언니네서 식비  조금 부담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근데 시아버지 옆에서 그냥 됬다고 하시고~ 저흰 정신없이 신행왔는데~ 계속 기분이 찝찝하고 나쁘고 그러네요.

그냥 넘어갈까요. 부모님께는 말씀 못드리겠고, 친정오빠 통해 돈을 부치라고 해야할까 싶기도 하고 아~ 고민되어서요.

 

지방에서 결혼할때 식비 부담 어찌하셨는지 궁금도 하고요~ 예의상 조금 드려야 하는것인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막 두서없이 쓴것 같은데~이해해 주세요.

(저도 네이트판 눈팅 많이하는데 처음 쓰는거라 댓글 상처받을까봐 미리 걱정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32
베플ㅇㅇ|2015.10.12 14:18
보통 버스대절을 해주고 식대는 반반합니다. 근데 반대로 하셨네요. 정 찝찝하면 식대에서 버스비 빼고 주세요.
베플ㅂㅌㄲㅈ|2015.10.12 14:27
난 첫번째 결혼식때 전마눌쪽 버스 2대랑 100명정도 식비 내주고 버스에 간식비 500들어가서 오히려 400돌려주던데...남여를 떠나서 사람 멀리 불렀으면 그 정도 대접은 해야지...아님 서울서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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