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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파일로 알게된 남편친구의 아내와 불륜

유부클럽 |2015.10.13 21:19
조회 13,950 |추천 6

저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이
되어버렸네요

남편이랑 남편칭구 와이프랑 불륜사실을
알게된게 남편 폰에 저장 되어있는 그들의
대화를 듣게됐네요

그냥 무심코 남편 폰 녹음파일을 보고는
어떻게 사람으로 이렇게 할수가 있을까....휴

그여자 ㅡ우리 몸도 섞었는데 마음이 아파
남편ㅡ사랑해
그여자ㅡ 나 서방님 말고 자기가 처음이야
남편 ㅡ그럼 아무때나 콜하면 하는거야
그여자ㅡ 서방님 없을때 그때 사랑해야지..
그러곤 웃는데...
둘이 그런 대화 듣곤 피가 거꾸로...

저는 울분에 밤에 이불에 얼굴 묻고 가슴치며 울분을
토해냈지만 그얼굴 볼때마다 이걸 어찌 해야하나...
고민만 하고 있답니다

남편 칭구에겐 녹음된 목소리를 들려줬는데
몸섞었다는 그 부분은 듣지않고..
남편 칭구분이 전화가 와서는 그 녹음 자기 한테
보내줄수 없냐고 하더군요
지웠다고 했어요
제 폰엔 저장 되어있구요ㅜㅜ...

분개하고 화가나는건 그들이 몸을섞었던 사실보단
넷이서 그렇게 밥 먹으러가고 여행다니고
나와 칭구남편 앞에서 모르게 슬쩍슬쩍 손잡고
스킨쉽 햇다는게 먹던것도 기어나오게 만든다는거죠

저 어떻해야 하는거지요
그 이후론 넷이서 만난적 없구요
더 가관인건 그여자가 나한테 전화와서는
그여자ㅡ언니 머해요 근처 온길에 언니 얼굴 보려고...ㅡ
안 만나줬네요 사람의 탈은 쓰고 어떻게
드라마로만 봤을법 한게 나에게 생기다니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랑 하지...ㅜㅜ
어쩌자고 내 머릿속에 그여자 얼굴 여행갔을때
그 모습들이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는데
어쩌자고 그래서 용서가 아니라 보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는지
얼굴을 이곳 에서 들수 없게 만들고 만신창이로
만들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네요
애들도 며느리도 다아는 사이인데...
그여자 아들이 일찍 결혼 해서 손자도 있거든요
더 가관인건 그여자아들 결혼식때입니다
저는 다른때보다 더 예쁜옷으로 치장하고 갔지요
근데 남편은 그여자만 보고 정말 활짝 웃어주는데
그여자는 표정이 안좋더니 식 끝나고 식당에 감사인사
하러는 남편칭구혼자서 다니면서 인사하는데
양심이 찔러서 안온건지 이사람 늦게왓다고 삐진건지는
모르겠지만...암튼 어찌 이상황을 해결해야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심장이 떨리고 스트레스로 내가 죽을것 같아서 내려놓자고
내 자신에게 위로하지만 내머릿속 기억이 고롭히네요
남편이 관계를 하자고 할때마다 짐승같고 눈물만 나옵니다

[출처] 녹음파일로 알게된 남편친구의 아내와 불륜 - 유부클럽 ::: 유부녀 유부남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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