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유의깊게 읽어주시고 읽어주세요일단 결혼은 4:6(혼수포함) 저희집안 4 와이프 6 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물론와이프집안이 부유해서죠.. 저희부모님도 항상 감사하게생각하고 저또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저희가 맞벌이지만 외가 부모님들이 보시기에 이 정도 지원은 해줘야 중간은 가겠구나 하고 해주신겁니다.
저희 벌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요 (둘이합해도)결혼 삼년차입니다 .아기도 세살이구요 맞벌이 하고 와서 서로 육아 집안일 5:5로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서로 벌이도 비슷하구요 . 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상 문제!!명절 때마다 조금의 갈등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와이프랑 저 모두 탐탁치않게 생각하지만남자들은 밥먹고 술먹고 먹기만먹고 아녀자들은 온갖일..요즘 세대 젊은이들이 도와주긴하지만 여자들이 하는정도까지는 아무래도 아니지요..(저희아내도 희생양이 되었다고 표현하고)싶네요 . 그러다 이번추석 오랜만에 할머님이 올라오셨습니다. 전을 부치던 도중 남자는 주방에가면 안된다 . 이건 이렇게 부쳐야지 이런식의 잔소리가 와이프 기분을 많이 상하게 했나봅니다 한달 후 쯤 얘기하더군요. 전 솔직히 장모님댁 가면 호의호식하며 즐겁게 놀다오거든요.. 저도 그러다 10월 중순 저희 어머니 생신이 있습니다. 갑자기 생일선물로 티비를 요구하시더군요 ,,(전부터 이런 모습이종종)물론 너무 비싼건아니고 32 인치 지난모델 40~50? 정도의 하지만 저희입장에선 부담이 되는 금액이였습니다. 외가쪽도 많이지원해주셨다해도 저런 선물을 요구하진 않으셨고요.. 그런던 차에 제가 어머님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추석때 부터 쌓인 감정과 이번에 무리한요구. (아무래도 외가에서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았다 보니 그걸 없지않아 생각은 하신거같은데..)
제가 와이프편이지만 어머니에게 못할말을 입에담았습니다..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도움좀 주세요..하 진짜 핸드폰으로 써서 두서가없네요. 댓글하나하나 감사히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