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캣맘사건 가해자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본론으로, 소위 캣맘이라는 사람들, 당신들은 도대체 왜 길고양이를 도와주는거냐?
쓰레기 봉지 뜯기, 음식물 쓰레기 파해치기, 화단에 배설물, 소음, 마당에 농작물 파해치기, 시골 가축의 피해, 비위생 병균, 남의 집 대문 앞에서 먹이주기 등등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유해동물일 뿐이다,
길고양이가 사람에게 있어서 이로운거가 뭐가있냐?
소위 캣맘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이렇게 반박하는데.
쥐를 잡아주는 생태계의 일원이다, 먹이를 주면 봉지를 뜯거나 파해치는걸 방지할 수있고
TNR을 하면 개체수 문제도 해결된다.
이게 다 개소리라는걸 증명해주지.
첫번째, 쥐를 잡아줘서 도움이 된다고? 그럼 왜 먹이를 주는건데? 이거부터가 모순이다.
생태계의 일원이라고 주장할꺼면 그냥 자연 그대로 나두지 왜 먹이를 주고 집을 지어주고 그러는 거냐?
그리고 고양이의 배설물은 쥐가 좋아하는 냄새를 풍기고 임신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심지어 톡소플리즈마 기생충까지 쥐에게 퍼뜨리고 점점 더 많은 고양이가 톡소플리즈마에 감염되어 결국 사람까지 감염시킨다.
두번째, 먹이를 주면 쓰레기 봉지 뜯거나 파헤치는걸 막을 수 있다고? 개소리마라.
먹이를 주면 결국 고양이 개체 수 증가를 불러오는데 이는 다시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게 뻔하지 않냐? 그리고 고양이 개체 수 증가로 발생하는 소음이라던지 다른 문제는 어쩔건데?
세번째, TNR로 고양이 개체수 조절할 수 있다고?
우선 TNR을 시행하면 고양이의 야생 적응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태계의 일원이니, 동물의 권리니 하는게 모순된다.
물론 이건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TNR로 효과를 보는 수준까지 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을거 같냐? 절대 아니다. 현재 TNR 시행 실태에 대해서 알긴하냐?
서울시 고양이가 2013년 25만마리였다. 고양이의 번식 능력으로 보아 지금은 훨씬 늘었겠지. 그런데 한해 tnr되는 총 숫자는 4000~6000마리 뿐이다. 참고로 울산에서만 한 해 2000여마리가 버려진다.길고양이가 번식하는거 말고 버려지는 걸로만 말이다.
하물며 서울은 어떻겠냐? 이제 알겠냐? Tnr로 개체수 조절?? 택도 없는 소리다.
그리고 대도시 같은 편은 그나마 시행하고 있지만 (물론 효과적인 수준은 절대 아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도시, 중소도시 심지어는 군단위, 시골은 어쩔건데?
그리고 TNR을 대규모로 하면 그 예산은 어디서 충당하는데? 그리고 고양이 구조하는데 쓰이는 소방서의 인력 낭비는 어떻게 해결할껀데? 심지어 나중에는 고양이가 포획틀만 봐도 도망가서 포획하기 더 어려워 질텐데 말이다.
특히 TNR에 대한 예산을 추가 편성하면 당장 입에 개거품물고 반대할 사람 천지다. 사람에 대한 복지 혜택도 갈 길이 먼데다 사람들 돈없어서 죽어나는 판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캣맘충들 일은 지들이 벌려놓고 왜 tnr은 모두의 세금으로 해야하는데???
당장 고양이 커뮤니티만 봐도 tnr은 정부의 몫으로 돌리더라. 심지어는 예산 편성이 잘 안되있다고 비판하지.
아예 유해동물 길고양이에 대해서도 좀 더 복지를 해줄 수 있게 사회주의로 이념을 바꾸자고 하지 그래?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내가 길고양이 밥주고 집짓는거 비판했다고 내가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고 공존할줄 모른다고 하는 등의 드립을 치는 사람 있는데, 내가 길고양이를 싹 다 잡아죽이자고 했냐??? 무책임한 캣맘충들을 비판한거잖아. 그리고 야생동물에게 밥 못주게 하는게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고 공존할줄 모르는거냐?? 웃긴다ㅋㅋ
마지막으로 니들 캣맘이나 고양이 단체가 길고양이 때문에 피해입은 사람들 보상해 줄 것도 아니잖아?
길고양이랑 놀고는싶고 책임지기는 싫냐?
그리고 결정적으로 왜 이런글 쓰는 내가 비도덕적인 악인, 어그로 취급받고 욕먹어야 하는거지?
니들은 식당이나 카페에서 어린 애들 난리치고 피해 입혀도 신경안쓰는 일부 엄마들이랑 똑같은 존재야. (소위 맘충)
니들은 그런 사람들 욕할 자격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