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부터 10월에 할머니생신있다고 알아두라고 두세번 얘기했었는데 관심도없고 이번주 토요일에 외할머니 생신이 급하게 잡혀서 가봐야하는데 남편 친구 돌잔치가 있다며 벌써 선약되있었고 친구에게 꼭간다했는데 갑자기 그러면 자기 상황이 난처하다며 저랑애기만 가라네요..
할머니댁이 집에 세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라 잠깐왔다 갈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할머니댁아니면 돌잔치 둘중 선택해야는데 결혼하고 처음으로 맞는 생신이고 부득이한 상황아니면 같이가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돌잔치가 선약이였다곤하지만 결혼을 한 후라면 친구보단 가족이 먼저여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어서요
입장봐꿔 똑같은상황이라 가정한다면 전 그래도 친구에게 양해구하고 생신을 갈텐데
남편은 입장봐꿔도 제 선약이 먼저였으니 친구돌찬치를 보내줄꺼라네요..
개인 의견차이긴하지만 제 생각이 잘못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