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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코디의 만행

soso |2015.10.15 17:35
조회 4,300 |추천 8
추가) 댓글들 잘봤습니다^^ 녹음 하라고 하셨는데 녹음 당연히 햇죠 다만 계약할때 내용은 없구요ㅠ 그뒤에 내용들은 다 녹음 되어잇어요 그리고 지인분께서 제가 환자다보니 스트레스 받을까봐 중간에서 쉴드도 쳐주셨고 합의하에 확인서도 받았어요~본인들 잘못에대한 확인서요. . 뉴스에 제보하라고 하신분도 계시던데 음. . 정수기 본사에 물어보니 이런일은 처음이라서 자기들도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하더라구요 일단 인사팀에서 결론 날때까지 기다리라는데. . . 딱히 뭐라고 제보를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원래는 경찰에 신고하려고
증거로 녹음 한건데 일단은 해지도 했기때문에 뭐 신고가 될진 모르겠네요 아무튼 같이 걱정해주시고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사람입니다.
다른카테고리에도 글을 올렸는데 묻혀서 여기에 다시써요
내용이 깁니다~조언해주실분들만 읽어주세요 
 
올해 6월 정수기 렌탈할 생각으로 아는 사람을 통해서 *웨이 코디를 소개받았어요
소개받은날부터 계속 만나자하더니 2일 후에 자기 실적때문에 그러니 어차피 계약할거
미리좀 해달라고 일하는데 계속 연락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바로 설치할 생각 없고 일단 다른데랑 비교좀 해보고 후기도 좀 보고
무엇보다도 집안 공사가 끝나면 설치할 거라 미리 계약 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 사정을 다 말했는데도 계~속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 문자에 시달려서 제가 1달이 걸릴지 2달이
걸릴지 아님 그 이상이 걸린후에야  설치해야할지도 모른다 하고 얘길했더니 걱정말래요
본인이 날짜 연기 다 해놓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설치하겠다는 확답을 받고서야 찝찝하지만
계약서 작성했습니다! 네 제잘못이죠 근데 이여자 이럴줄 누가 처음부터 알았나요 ?
 
계약서 작성하고 정확히 일주일 후부터 오늘 설치한다 내일설치한다 문자 전화는 오는데
담당했던 코디는 연락한통 없고 결국 제가 전화해서 얘기하니 몰랐대요 해결하겠다 하길래
잘 해결했나보다 하고 신경 안썼는데 6월 말일쯤 되니 또 설치하러 온단 전화가 오더라구요
담당 코디는 또 연락없구요 또 제가 연락했더니 몰랐대요 알아본대요 그러고 나선 문자로
연락달라길래 전화했더니 자기가 이달 안으로 설치한 사진을 찍어야만 실적에 해당된다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응 ? 그래서 처음이랑 말이 다르지 않냐 그럼 해지하겟다 했어요
설치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그랬더니 자기집에 설치했다가 사진만 찍고 철수?
하겠대요 또 불쌍한척 해대길래 그래라 하고 말았는데 7월달부터 제통장에서 요금이 빠져
나가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뭐야? 하다가 연락오겠지 하고 냅뒀어요
그 당시에 같이 일하는 사람이 관둬서 혼자 3사람 몫 하느라 정신없었거든요
저도 잊고 있던거죠~ 근데 7월 말일쯤 되서 미납센터라고 전화가 오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체납됐으니 돈내라고 ㅋㅋㅋㅋㅋ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코디한테 제가 연락했다가는 바로
쌍욕이 나갈거 같아서 소개해준 사람한테 사정전부 얘기하고 알아봐달라했더니
수십통을 해도 안받더래요 그분이 오기가 나서 계속 했는데 안받길래  열받아서 팀장한테
전화해서 다 얘기하고 저한테 연락올거라고 전화왔더라구요
 
그 전화 받고 좀 있으니 팀장이라고 전화가 왔길래 다 필요없고 해지해주세요라고 했어요
내가 처음부터 기간이 오래 걸린다고 얘기했고 6월말쯤에 설치해야한대서 그럼 해지한다니까
하지 말라그러면서 사진만 찍고 떼겠단 말만 하고 그 뒤로 뗏다는 말도 없고 연락한통도 없다가
어떻게 돈이 인출되냐 했더니 3개월치 요금은 자기들이 해결하고 vip?급으로 대우를 해줄테니
해지하지 말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vip 대우따위 필요없고 해지하네 마네 한 1시간
정도 통화하다가 팀장이 직접 관리하는걸로 하고 해지를 안해줬어요 일방적으로-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8월 중순?정도 됐는데 한창 바쁠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
왔는데 못받았어요 일하느라 바빠서이기도 하고 손님도 계셨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집에서 전화가 왔는데 정수기 점검하러 왔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방문한 사람이랑 통화를 하는데 어찌나 화가 나든지
팀장이랑 통화한 이후로 연락한적 한번도 없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진 보름동안?
근데 점검하러 온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 제품이 우리집에 없는데 ?
하....... 화나서 애꿎은 그분한테만 화풀이 하고 전활 끊으니 드디어 그 코디한테 문자가 오대요
연락좀 주세요ㅋㅋㅋㅋㅋ 이렇게..........그러더니 바로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어머~ ㅇㅇ씨 화많이 낫어? 이러는거예요
이여자 얼굴본적도 없고 저랑 연락한거라곤 두세번이 단데 누가 보면 엄청 친한줄 알정도로
그래서 제가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니예요 ? 했더니 미안하지~그래서 전화했어~
하길래 그때부터 막 퍼부었어요 이딴식으로 할거면 해지하랄때 해주지 지금 뭐하는거냐고
연락할땐 연락도 안받고 하지도 않다가1달 반만에 무슨 일로 전화했냐니까
점검나온 언니가 저 화났다고 해서 전화햇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 필요없고 해지하라니까 말을 안해요ㅋㅋ 한 두세번 정도 같은말 반복하다가
왜요 헤지하면 피해봐요? 했더니 피해 엄청나게 본대요 그래서 해지 못해주겠다네요 ㅋㅋㅋ
그래서 더이상 당신이랑은 얘기할필요 없고 상사 번호 달라니까 안줘요 그래서 혼자
114로 물어봤다 콜센터로 연락했다 해서 지국장이랑 연락이 됐는데 무조건 만나재요 ㅋㅋ
 
근데 안봐도 뻔하지 않아요 ? 만나면 불쌍한척하면서 해지하지 말라고 하겠죠 그래서
만날 필요없고 해지하세요 했더니 해지는 하지도 않고 2주일동안 시간끌다가 제발 만나자길래
만났더니 해지는 했대요 위약금도 자기가 물었다면서 자기가 불쌍하니 3개월치 무료로 줄테니
그냥 써달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고 하고선 정리하라 했더니
생각할 시간을 준대요 연락안하고 귀찮게 안하겠다고 그리고선 제가 해지하라하면 깨끗이
해지 하고 한다고요 근데 웬걸요 그 담날부터 계속 번갈아 가면서 연락오대요 ㅋㅋㅋㅋ
계속 못받다가 토요일에 받아서 해지하세요 했더니 저보고 신분증을 요구하대요 ㅋ
해지 않하고 명의변경한다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싫다고 했어요 당신들 뭘 믿고 신분증 주냐니까
설치했던 기사님이 해고된다고 저보고 명으변경좀 해달래요 ㅋㅋㅋㅋ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지
않냐고 ㅋㅋㅋㅋㅋ 싫다고 하고선 연락하지 마세요 했더니
그 다음주 화요일날 집에 일이있어서 조퇴하고 가는데 지국장이 전화가 또 왔어요
해지는 했는데 본사에서 연락왔는데 어떤사유로 해지 했다고 해놨는지 본사에서 말이 안된다고
저랑 직접 통화한다고 했다고 저보고 잘좀 얘기좀 해달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라 얘기 했는지 알아야 내가 얘길 하지 않냐 했더니 기억안난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보고 제 변심으로 해지한걸로 하래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건 아니지 하면서 싫다 했더니 그때부터 악다구니를 써대는거예요 제말 다 자르면서
그래서 제가 당신이라고 딱 한번 했더니 당신이라고 했다고 자기가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
나이도 어린년한테 당신소리 들을 필요없다면서 계속 악다구니에 협박에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경찰서에서 만날까요? 했더니 아니라고 자기가 경남사람이라 말투가 원래 이렇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해대길래 더 할 얘기 없으니 끊자하고 끊었더니 계속 전화오는거 차단했어요
 
그리고 그 담날 팀장한테 연락와서 또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필요없고 본사 직통번호 달라니까
없대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국장이 어제 뭘 잘못햇냐 그건 고의가 아니다 내가 오해하는거다
말도 안되는 소리해대길래 내용 아냐고 했더니 모른대요 ㅋㅋㅋㅋ그러면서 자기가 저보다 10살이
많으니 뭐 어쩌고 해서 끊으세요 하고 콜센터로 전화해서 다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본사 매니져란
사람한테 연락오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 그대로 다 말하고 설치 기사님은 죄가 없으니 기사님은 피해안봤으면 좋겠다 얘길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면서 며칠후에 지국장 팀장 코디 설치기사 불러서 경위서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설치기사님은 이번건에서 제외되고 나머지 3사람에 대해서 본사에서 처벌이 있을거라고 기다리라고 하는데 그게 9월 말에 통화한거고 저는
지금까지 기다리네요 전화해도 기다리라고만 하고 정작 지국장,팀장은 해외 놀러도 다니더만
하............. 이사람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해지한것도 해지 한거지만 6월부터 현재까지
제가 받은 스트레스와 정신적 피해보상 어떻게 해야하나요 ? 저는 돈을 요구하는것도 아니예요
 
다만 나같은 사람이 또 없었으면 해서 처벌을 바라는건데 진짜 힘드네요..
솔직히 저는 암환자입니다 6월부터 이사람들과 통화할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두통에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었어요 여기엔 안썼지만 소개해준 사람과도 이간질시켜서
진짜 힘들었구요 물질적인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처벌받기를 바라는건데 어떻게 해야하죠 ?
 
p.s 저도 제가 처음부터 계약서 안썼으면 이런일 없었을거란걸 압니다. 근데.. 친한 지인분의 지인이 사정을 하는데 그냥 넘기는 것도 아니라 생각해서 해줬더니 이런일이 발생했네요..
 
추천수8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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