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7개월된 임산부 입니다
임신초기에 남편 동창이 식당을 오픈해 남편친구들과 모임을 가졌어요.
모임이 끝나고 대리를 불렀어요 (전 운전미숙)
남편은 보조석에 전 남편뒷자석 같은동네사는 남편 친구는 제옆에 탔는데
제가 반바지를 입고 있엇는데 남편친구가 제 허벅에지에 손을 올려 놓는거에요
저는 바로 남편한테 밀착해 일부러 남편한테 말을 걸었어요 목소리 크게
그리고 그날은 남편한테 얘기 안하고 그냥 넘겼다가
한달뒤쯤인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짜증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남편한테 말했죠 그랬더니
실수일꺼라면서 제편을 안들어 주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오빠도 실수로 술먹고 제친구 허벅지에 손올려 놓겟네 이러면서 싸웠죠 그리고 그냥 싸우고 넘어 갔어요
근데 몇개월 지난 오늘 낮에 그 친구랑 밥을 먹엇다길래 갑자기 또 생각이 나는거에여
그래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잊으래요 자기생각은 왜 안해주녜요 .
제가 임신해서 예민해서 그런거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