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미생>.. 그리고 11월 개봉을 앞둔 <내부자들>
이 세 영화에는 공통점이 있슴ㅋㅋㅋㅋㅋ
그거슨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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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님의 웹툰으로 영화화 되었다는 것!!!!!!!!!!
꺄악!!!!!!!!!! 믿고보는 윤태호작가님이좌나!
나님 위 웹툰들과 영화 모두 꿀잼으로 보았슴..
그래서 <내부자들>도 엄청 기대중임..
그래서 오늘은 <내부자들>의 원작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함ㅋㅋㅋㅋㅋㅋ
웹툰을 영화화했다고 해서 웹툰 내용 그~~대로 영화가 나오는게 아님(높높)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임!
영화 포스터도 잘 뽑은 것 같음! 분위기가 ㅎㄷㄷ함
웹툰 VS 영화, 달라진 점은?
원작 웹툰이 정치판에서 일어나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다뤘다면,
영화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강렬한 범죄드라마로 재탄생되었다고!
주연을 맡은 이병헌은 "여우 같은 곰 캐릭터가 안상구다.
혼자 똑똑한 척은 다 하지만 결국에는 정치인, 재벌들에게 버림받는 인물이다.
이런 안상구 캐릭터의 치밀하지 못한 점이 영화에서는 의외로 웃음 코드로 이어지고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쉬어가는 인물이 되어준다." 라고 말했음..
다양한 감정의 폭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됨!!!
(갓병헌 이좌나~~~~)
조승우는 "기존 웹툰 속에 없던 캐릭터라 맡기가 부담스러워
세 번을 거절했는데 우민호 감독의 설득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
시나리오대로, 감독님의 디렉션대로만 한다면 좋은 캐릭터가 나올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라고 하심ㅋㅋㅋ
윤태호 작가의 스페셜 웹툰 포스터
윤태호 작가가 영화 <내부자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스페셜 웹툰 포스터 제작에 참여하셨음!!
웹툰보다 훨씬 슬림 해지고 카리스마 깊어진 안상구 캐릭터, 정의감보다는 성공을 향한 의식이 더 높은 우장훈 캐릭터,
노인 같았던 인상에서 더 날카롭고 예민해진 이강희 캐릭터가 모여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음!!!
캬~~~~ 영화, 웹툰 포스터 퀄리티 ㄷㄷ
분위기가 장난아님...
(엄지척)
웹툰 이미지 VS 영화 스틸
* 복수를 꿈꾸는 정치 깡패 - 안상구
더 큰 성공을 위해 계획한 뒷거래가 발각되어 폐인이 되고 복수를 다짐한다고 함ㅋㅋ
* 성공을 거래하는 무족보 검사 - 우장훈
유일하게 웹툰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
원작에서 정의감과 보도 정신이 넘쳤던 프리랜서 사진기자 이상업은 빽도 없고 족보도 없어
늘 성공을 눈앞에 두고 주저앉는 검사 우장훈으로 재탄생했음!!
* 정치판을 설계하는 논설주간 - 이강희
펜 하나로 정치판을 설계하는 유명 논설주간.
정치인들의 실질적인 백그라운드이자 그들에게 재벌, 조폭 등을 연결해주고 자신의 실익을 챙기는 인물이라고.
스틸컷으로 보니 정말 잘 어울리시는 것 같음...ㄷㄷㄷ
윤태호 작가님께서는 "지금까지 영화화된 작품 중 원작과 가장 다르다"고 말씀도 하셨었음..
병헌쨩도 "2~3주에 걸쳐 캐릭터를 바꿨고 웹툰에서 봐왔던 안상구와 많이 다를 것이다"라고 했...
웹툰 본 사람들은 웹툰과 영화를 비교하면서 보는 맛이 있을 것이고
웹툰을 못 본 사람들도 새로운 캐릭터, 시나리오 읽으며 꿀잼일 듯!!!!!!
결론은 <내부자들> = 핵꿀잼...
이처럼 원작, 시나리오, 배우들의 연기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작품으로
2015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내부자들]!!!!!
엄청 기대됨... 개봉하면 영화관으로 달려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