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성)철부지 16

민수 |2015.10.17 19:02
조회 3,199 |추천 25

안녕 나왓음

오늘은 안좋은 소식이 생겨서 나도 그렇게 기분이좋지않음....오늘 승민이가 실기를 보러갓는데 실수햇다고 집에와서 펑펑우는거임 ..하....뭐라 해줄말이없더라 그냥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승민이가 열심히 노력한거 알아서 더 마음이 안좋앗음..

지금 간신히 재우고 집에와서 글쓰는데 내가 지금이거 쓰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기 내 오지랖일수도 잇는데 부탁하나만 해도될까? 승민이를 위해 한마디씩만 해주면 안될까..?

내가 관종같고 이상황에 이런요구를 하는것도 이상하겟지 그래도 말잘못하는나보다는 님들의 한마디한마디가 더 위로가 될것같아서 이렇게 부탁드림

진짜 승민이 이 길만 6년째 파왓어 원래 승민이 음치엿는데 매일매일 연습하고 노력해서 지금은 축제에서 대상도받고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들어.. 내가 승민이의 마음을 다헤아릴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주고싶어 그게 내가 할수잇는 일인것같아
그러니까 조금만 도와줘요


To내가 사랑하는 승민이에게

승민아 너가 이글을 언제볼지 모르겟지만 우선 써둘께 지금많이 속상하겟지 화도나고 허탈하기도 하고 하지만 말야 승민아 꼭 대학이 전부는 아니야 너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길이 잇어 또 다른기회도 잇잖아?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마 울지도 말고 나너 우는거 보면 맘 찢어진다ㅜㅜ 또 너가 노력한것이 헛되이 되는건 절대아냐 음치엿던너가 이렇게 잘 부르게 됏자나 ㅎㅎ 매일나한테 노래도 불러주고 ㅎ그러니까 이제 그만 뚝! 그치고 나랑 평소처럼 장난치고 놀자~ㅎㅎ 이 오빠가 재밋게 해줄께 ㅎㅎ

추천수25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