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남친과는 결혼을 생각하며 4년째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일이 생겨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연치 않게 남친이랑 같이 남친폰으로 인터넷을 구경하던 찰나에 카톡이 왔습니다.. 근데 직장 여자동료한테 카톡이 왔고 대화창을 남친이 무의식결에 켜서 보게 되었습니다...무슨 내용인지 잘 보진 못했지만 서로 하트 이모티콘을 주고 받은게 딱 떠있는거였습니다.. 그 분홍색 큰 하트 이미지가 순간적으로 보여진거에
놀란 찰나에 카톡 이름이 여자동료의 성이 빠진채 이름만 저장이 되어 있다는 거에 너무 놀라서 이게 뭐냐니깐 별거 아니라고 하네요.. 정말 친해서 ,자기가 미안한 일도 있고 해서.. 그래서 그냥 의미없이 하트를 보낸거라고..남친은 저한테는 사랑한다고도 잘 표현 안하는 사람이거든요..그래서 정말 울면서 화를 내자, 그 여자동료도 남친이 있고 자기가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도 안다며 오해할 소지는 있지만 정말 바람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서 다신 친해도 그렇게 안한다고 하는데..그럼서 그 여자동료가 정말 착하다고 그래서 친하게 지내면서 이름도 성을 빼고 저장했다고 하네요.. 다른 친한 여자친구들도 성을 붙여서 저장하면서요..평소 몇번 그여자랑 일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곤 했었는데.. 정말 그냥 넘어가야 하는 일인지;; 그여자도 남친이 있는데.. 직장동료 남자한테 하트를 보낸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남녀사이에.. 것도 직장동료끼리 하트 주고 받을수 있나요? 일단 남친이 정말 바람 아니라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제가 자길 이런 의미없는거에 화내는게 자길 못믿는거 같아서 속상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 화를 추스리고 넘어갔지만.. 아직도 이해는 안돼네요.. 제가 과민 반응 하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