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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지쳐서 헤어진 경우

쪼꼬미 |2015.10.18 01:30
조회 1,139 |추천 2
1년 반을 만났고 언젠가부터 남자친구가 친구,공부에 더 신경을 쓰더라구요.
전 그걸 이해를 못해주고 서운한티를 많이 낸 것 같아요.

그래서 몇 주 전에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전 그 때 헤어진 것 마냥 너무 슬펐어요.
가끔 힘들면 연락하란 말에 그 새를 못참고 불안하다고 연락을 해버렸죠.

그리고 몇 일 뒤, 갑자기 연락이 와서 만나자 하더니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고 하더라구요.
하도 많이 울어서 그 땐 울지도 않고 더 이상 해줄 말이 없어서 아무 말도 못했어요.
집에 와서야 할 말들이 생각나서 미안했고, 고마웠다며 긴 문자를 보내니 똑같이 길게 답장이 왔네요.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상처만 줘서 더 미안하다면서 정말 많이 사랑했고 잘 지내라는 식의..
그러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미안해서 못돌아 갈 것 같다 하네요.

이런 경우에 다시 연락이 올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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