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에 대학교들어간 20모쏠남임.. 우선 남중남고 테크트리타서 여자를 대하면 거진.. 남자애들처럼 대하거든.. 욕은 안할뿐이고 장난만잘치거든..
어쩌다보니 내가 같은과 누나한테 빠져서..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조언좀 구하려고..
처음엔 호감이없었다? 그냥 장난 치는 누나였는데..
내가 이주전에 친구들이랑 쇼핑 을 가려다 애들이
갑자기 약속을 깬거야.. 난 옷사려 마음 먹었는데..
그래서 벙쩌있다가 그누나한테 아. 오늘옷사야가는데
혼자가야되 했어 그랬던 그누나가 아휴 병신 이러면서
놀리더라고.. 그러다 이제 학교 끝날때쯤에 장난으로
누나한테 옷사러같이 가자 햇어 난 용인 살고 그누난
천안살거든 그랬더니 나보고 어디로 가녜 그래서
서울쪽으로 갈꺼라고. 했더니 수원까진 가능 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서울아니면 안간다! 그랬더니
좀 고민하다가 같이 서울쪽 가자고 해서 암튼 옷구경
을 1시부터 8시 까지 하고 카페갔다가 아홉시에 빠이
했어.. 그후로 계속 카톡 하다가 어쩌다보니 호감이가더
라고.. 그래서 삼일후? 정도에 우연찬게 공강생겨서
둘이 같이 놀자했지 그래서 영화도보고 밥도 먹고
치맥도 먹고 하고 빠이 했어 열시 쯤에 그러더니
담날 학교갔더니 애들이랑 선배들이 놀리더라구 나보단
그 누나를 둘이 사귀냐 남친이냐 하면서 그 누나는
그게 부담이 됬나봐.. 그날도 살짝 피하는 느낌이들었는
데 그 다음날에 계속 피하더라고.. 그래서 카톡 했지..
왜피하냐구..그러더니 지금 분위기가 불편하다고..
그러데..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친구에게 말하니까..
친구가 솔직하게 한번 말하래. 피하니까 만나서
하는건 무리고 카톡으로 라도 .. 그래서 좋아한다 보냈지
그러더니 그누나가 그냥 자기는 친한동생으로만 봤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알았어 했는데.. 친구들이 벌써
포기하지말고 카톡 이라도 계속 보내라는거야
그래서 계속 누나 오늘 고생했어요 이런식으로 보냈어
거의 삼일? 보냈지 하루 시작할때랑 끝날때
계속 읽씹 하더니 결국 못참았었는지 계속 이러면 우리
너무 불편해질것같아.. 이래가지고 죄송해요 했지.
그러고 한 삼일?정도 후에 갑자기 친구랑 술먹다가
12시에 이런
카톡보내는게 답이야 하면서 막 누나 정말마지막으로
묻고 싶어요 저 누나 정말좋아해서 .. 누나는 아직 제가
남자로 안보이죠? 이렇게 보내더라그.. 내가그랬지 카톡
보단 직접보며서 말하는게 좋을거같은데.. 이렇게 했어
그러더니 친구가 어처피 못만나는데 카톡으로라도
하라고 해서 어찌 해서 보냈는데 읽씹 하더라고..
그후론 나도 피했지 불편해해서.. 인사도 안하고..
진짜 나 이젠 영원히 쫑이야?ㅜㅜ